"창은 길어질수록 끝으로 가면서 직선이 아니라 곡선으로 늘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실질적으로 타격을 줄 수 있는 길이가 짧아지며, 보병용 창이 아무리 길더라고 결국 기병용 창보다 짧을 수 밖에 없다."... 라는 주장을 본 적이 있음. 그래서 기병이 정면으로 돌격해도 찔리는 게 아니라 위로 들리는 등 타격을 못 준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해당 주장이 맞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혹시 아는 사람 있음?
"창은 길어질수록 끝으로 가면서 직선이 아니라 곡선으로 늘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실질적으로 타격을 줄 수 있는 길이가 짧아지며, 보병용 창이 아무리 길더라고 결국 기병용 창보다 짧을 수 밖에 없다."... 라는 주장을 본 적이 있음. 그래서 기병이 정면으로 돌격해도 찔리는 게 아니라 위로 들리는 등 타격을 못 준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해당 주장이 맞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혹시 아는 사람 있음?
마상용창이 보병의 장창을 카운터해보려고 길어진적도 있었을텐데 그때 얘기아님?
그건 루머
루머가 아니고 실제로 긴 길이로 기병들이 압도한적이 있었을텐데 후사르같이
폴란드 윙드 후사르 관련 루머임. 실제로 윙드후사르는 단독으로 장창병 압도한 적 없는데 폴란드 국뽕들이 후사르가 장창병이건 뭐건 다 바르고 다녔다고 결론 먼저 내놓고 랜스 리치가 더 길어서 먼저 찔렀을 거다! 이런 거. 실제로는 랜스 리치도 장창보다 짧았음
그냥 19-20세기에 유행한 전근대 기병 만능론에 끼워맞춘 논리일걸
좀 후대의 논리였구만. 역시 장창은 기병에게 어느정도 유효한 수단(최소한 리치적인 측면에서)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