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이 적은 금강송을 군선의 재료로 썼다고 념글 가긴했는데
가뜩이나 전시상황에다가 칠천량 해전 이후에 군선 1척이라도 아쉬운 상황에서
"어디보자~ 강원도 삼척이나 경북 울진에서 이백년 묵은 금강송을 구하고~"
"응달에서 2년 말리고 한달 동안 바닷물에 담근 다음에~"
"가장자리 변재는 싹 벗겨내고 가운데 심재만 남겨서 판옥선을 만들라~"하진 않았을거 아녀.
각 수영 근처에서 자라는 덩치 큰 나무 아무거나 잘라서 판옥선 재료로 쓰지 않았을까 싶은 밤이다.
가뜩이나 전시상황에다가 칠천량 해전 이후에 군선 1척이라도 아쉬운 상황에서
"어디보자~ 강원도 삼척이나 경북 울진에서 이백년 묵은 금강송을 구하고~"
"응달에서 2년 말리고 한달 동안 바닷물에 담근 다음에~"
"가장자리 변재는 싹 벗겨내고 가운데 심재만 남겨서 판옥선을 만들라~"하진 않았을거 아녀.
각 수영 근처에서 자라는 덩치 큰 나무 아무거나 잘라서 판옥선 재료로 쓰지 않았을까 싶은 밤이다.
그런식으로 하면 목잘림
그럼 본문처럼 응달에 말리고 바닷물 담그고 다 했다고? 신기
의외로 조선숲이 황폐화되기전이라 재료수급이 구한말보다는 좋았을지도.. - dc App
하긴 전쟁난거지 가뭄든게 아니니
당시면 온돌이 민간에 퍼지기 전이었던지라 나무 많았을걸 - dc App
땔감 안썼으면 인정이지
건조속도보면 정상적인 목재 쓰지는 않았을듯
나도 그리 생각하는데 윗댓에서 그러면 아니라길래
그렇게 했으면 충각 걸때 다 박살났을걸
충각 안하지 않음?
주 전술이 아니라고 해도 현대 함선들처럼 아예 안하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