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장기에는 기병대가 최중요 정예병이였음 대규모의 기병을 굴림(수천따리 개좆밥유사군대일때도 기병은 항상 수백기 굴림)

2. 한니발한테 본토 전체 강간당하고 로마따이있! 당했을때 그렇게 개쌉처발린 이유가 기병대탓임 한니발의 기병대는 엄청 정예였고 강력했음 로마 근처에 주둔하던 보병대로는 얘네 감당이 안되었고 한니발하면 코끼리부대 ㅇㅈㄹ하던데 실상은 코끼리를 델고 넘어온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병대"를 온전하게 이탈리아 반도 안에 쑤셔넣은게 대단했던거임


로마 기병대도 응전했지만 얘네한테 상대도 안됐고 그마저도 주력이 남부로 가서 그냥 싸우는 족족 기병대 다쓸려나갔고 기병대가 무너지면 다음 수순은 한니발 기마대의 보병학살이였음


3. 그후에도 로마는 기병대의 필요성을절실히 느껴 군사비 대부분을 해군과 기병대 편성에 다 꼴아처박음


4. 제국이 지중해를 호수로 가지게 되었을때는 이미 대규모 원정도 끝나갔고 뭣보다 대규모 기병대를 굴리면서 로마를 위협할 존재가 없어짐 따라서 엄청난 군비를 소모하는 기병대는 자연 도태됨


5. 또 하나의 문제점은 기병이나 이런 애들 대부분 귀족이나 부유한 시민들이 지가 돈써서 자체 무장하고 오는 새끼들이 대부분이였는데

팍스 시대가 되니깐 이새끼들이 자진입대를 안하려함 자꾸 똥노예들로 군대 채워지니깐 얘네 기병으로 다 무장시키려면 돈이 존나게 깨져요 근데 기병대로 로마랑 일기토 해볼만한 애들이 안나오니깐 그냥 없애고 보병이 주력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