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크라테스 말 믿자면 이동중에 대오 유지되고 발 맞춰 행진하는건 전 그리스에서 스파르타만 가능했음
그냥 씹 야비군 새끼들이었던거
물론 그것도 호메로스 시대의 대충 몰려다니는 인간무리에 비해선 오와 열의 숫자를 정량대로 정;의하고(그 전엔 그딴 개념 없었단거) 소부대 지휘관을 임명하는등 체계화는 분명 있었음
평시에 커뮤니티 리더랑 전시에 지휘관 겸하는(그래야 이 야비군 쌔끼들 상대로 영이 서니까) 지휘관들이 최전열에 서서 독려하며 공격적으로 전진하는, 당대 기준으론 무장도 튼실했던 중보병들의 돌격은 근처 동네들(대표적으로 페르시아)의 보병들론 대적할 수 없는 수준이긴 했음
하지만 이들은 본질이 제식훈련도 안받고 복종심도 체화되지 않은 씹야비군 새끼들이라 한계가 명확했고 범그리스권 군대의 다음 단계 발전은 필리포스 2세가 전문 상비군인들이자 그리스식 시민 문화와는 상이한 배경하에 탄생한 마케도니아 보병대를 만들어내고나서야 가능했음
필리포스가 갑자기 신내림 받은것도 아닐테고 어디서 저런 발상을 했는지가 미싱링크라 2020년대 기준 애매한 부분임. 지금 군갤에 그리스군 떡밥 나오게 만든 그 학자는 이피크라테스가 이집트 반군 장창병대보고 온걸 필리포스가 배웠다는 가설 제시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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