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디까지나 세계화는 유럽 한정이지만 저때는 유럽이 곧 세계나 마찬가지였으니까 그렇다 치고
유럽 국가 간에 금융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상호간의 신뢰와 의존으로 유지되는 은행업을 한번에 무너뜨리는 전쟁은 멍청이가 아닌 이상 벌일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함.
비단 금융뿐만 아니라 국제전신연합, 만국우편연합 같은 국제적 기술 교류나 지적재산권, 예술협회 같은 문화 교류 기구들이 창설되고
철도혁명으로 촉발된 중산층의 유럽 관광도 상당히 일상적인 풍경이 되면서
'유럽은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정신적으로 단단히 결속되어 있다, 전쟁은 결코 벌어질 수 없다.'
라는 의견이 주류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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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전쟁난다고 군들갑을 떨어야 됨 ㄷㄷ
사실 그때 3B정책이나 지금 브릭스나 뭐... 그리고 그때 독일제국이 지금 중국처럼 철강 ㅈㄴ 만들기도 했고
ㅋㅋ 2000년대초만해도 전세계가 인터넷 발달로 지역 인종차별 정치갈등 사라진다고 했었음 현실은 더 심해짐
ㄹㅇ - dc App
다 윗대가리들 내려오기 무서워서 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