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 그리스 병사의 국방의 의무는 총 24개월, 딱 2년이었다. 하지만 군생활을 딱 2년하고 제대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왜냐면 지휘관이 병사의 군생활을 임의로 연장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병사들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 지휘관은 해당 병사의 군복무기간을 최대 3개월까지 연장시킬 수 있었는데 당연히 이 기준은 해당 지휘관 마음대로였다. 그리고 많은 그리스군 지휘관들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병사한테 '너 군복무 3개월 연장'을 멕였다.
그래도 지휘관 입장에서 저런거 인사평가에 부정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았을까? 지극히 한국군스러운 관점으로 생각하는 군붕이들이 있겠지만 당연히 인사평가에 저런게 반영될리가 없었기에 그리스군 지휘관은 병사들이 '우리 군복무기간은 24개월이 아니라 24개월+' 라는걸 상식으로 여길 정도로 무지성 난사를 했다.
그리고 이건 오늘날 그리스 틀딱들이 요즘 젊은애들은 군생활 차아암 편하게 한다ㅉㅉ 하는데 써먹힌다. 요즘 애들은 그래도 정일 전역이 보장되니까ㅋㅋㅋ
대리스
ㄷㄷㄷㄷ
이거 완전 북쪽동네 아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