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만 해도 F-15의 이미지는 전투기라고 쓰고 전술폭격기라고 읽는 그런 이미지, 그러니까 지금 러우전에서 신나게 터져 나가는 Su-34와 같은 이미지였음
그래서 프십오를 공중우세기로 쓴다는 이미지가 별로 없었어
이건 전폭기인 F-15E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공중우세기로 쓰였던 F-15A/B/C/D의 존재가 20년 전에는 한국의 킹반인들에겐 잘 안 알려져 있었기 때문
그래서 프십오를 공중우세기로 쓴다는 이미지가 별로 없었어
이건 전폭기인 F-15E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공중우세기로 쓰였던 F-15A/B/C/D의 존재가 20년 전에는 한국의 킹반인들에겐 잘 안 알려져 있었기 때문
그 전투기의 개요는 잘 몰라도 쌍발이고 전시에 대공포에 피격됐을때 생존력에서 우수한거 이정도는 알쥬
근데 20년 전만 해도 프십오는 진성 미뽕 아니면 안 빨았었음 왜냐면 이걸로 공중전 특히 영화 같은 도그파이트를 할 수 있을 거라곤 그 시절 한국에선 생각하지도 못 했거든 그래서 역으로 프십사 빠는 건 패션미뽕이고 프십오 빨아야 진성 미빠란 식별법도 있었던가?
F-15K는 모체가 E형 기반이라 그런 이미지가 더 강했던 듯 - dc App
공중우세기인 C/D형 기반인 F-15J는 모체 특성 따라서 공중우세기 이미지가 더 강한것처럼… - dc App
그것도 그렇고 프십오 자체가 생긴 게 좀 투박하다 보니, 그 시절에는 맹구31 같은 미사일 원툴의 기동성 나쁜 기체 정도로 인식되었던 거로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