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에 장착하여 해당 위성과 충돌 가능성이 있는 우주물체를 사전에 탐색할 수 있는 LIDAR를 캐나다에서 개발중이라고 함.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진 바 없지만 만약 이 기술이 실현 가능하다면, 극도로 빠른 위성과 우주물체 간의 상대속도를 고려했을 때 상당히 원거리에서 조기에 물체를 탐지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임.
개발사는 Phantom photonics라는 회사인데, 워털루 대학교 IQC 소속의 Thomas Jennewein 교수가 창업한 회사라는듯.
개인적으로는 꼭 인공위성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도, 특히 미사일 방어를 위한 외기권 요격체(Exo-atmospheric Kill Vehicle)에 이런 LIDAR를 장착할 수 있게 된다면 기만 탄두 및 적외선 저감 탄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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