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김 씨 왕조에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이라고 해서 김 씨 왕조를 목숨 바쳐 사수할 생각을 할까요. 솔직히 북에서 출신성분이 좋아 간부가 됐다고 해도, 그 간부의 생활은 과연 좋습니까. 높이 올라가면 언제 숙청될지 몰라 벌벌 떨고, 낮은 간부면 또 그 사람대로 먹고사는 것을 걱정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북에서 그냥 서울에 왔을 뿐인데도 노동당 비서보다 더 잘 살고 있습니다. 먹는 것, 사는 것, 이동의 자유 등 모든 인간적 지표가 북한의 노동당 비서, 정치국 위원보다 낫습니다. 세계 유명 관광지를 유람하고, 세계 문화와 예술을 자유롭게 즐기는 것이 북한에선 누구에게도 허락된 일이 아닙니다.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joosungha/seoullife-01192024091455.html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후 숙청당한 고위간부들 중에는 숙청 이유조차 분명히 밝혀지지 않은 채 사라진 인물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왜 숙청됐는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면서 평양시 주민들속에서 국가보위부의 고위간부에 대한 도청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특히 고위층 간부들의 주택에 국가보위부가 몰래 도청장치를 설치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사생활 침해를 우려한 고위 간부들이 자신의 집에서조차 극도로 말조심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청 공포에 시달리는 간부들은 아예 자신의 자식들을 주변의 친척집이나 다른 거처로 보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소식통은 이야기했습니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wiretapping-06252015095210.html


광명성절 특별 배급은 한국돈 10만원


https://blog.naver.com/minjune98/223359482861?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북한 광명성절(김정일 생일) 특별배급 정리데일리NK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양대 명절 중 하나인 광명성절(2월 16일 김정일 생일)의 특별배급은 다음...blog.naver.com



고위층들이 오히려 포섭은 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