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탕 안 넣고도 맛나게 만들 기술이 부족했다

2) 사람들의 칼로리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

3) 그냥 일시적인 열풍이다



굳이 따지자면 셋 전부가 이유일 것 같긴 한데, 요즘 제로 음료수 등등 나오는 거 보면 맛이 상당히 괜찮더라고

옛날 제로콜라 같은 건 맛이 확실히 달라가지고 호불호가 갈리던데, 요즘 제로 뭐시기 나오는 거 보면 그냥 무지성으로 제로 골라도 괜찮을 정도로 잘 나오더라


어차피 군인들은 뭐 칼로리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살 찔 일은 없을 부류라서 이거랑은 상관 없겠지만... 설탕 산업이 주저앉아서 당 보충에 드는 비용이 지금보다 올라갈 미래도 생각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