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탓 아님. 전국 대학 중국어학과 입학자는 2018년 4000여 명에서 지난해 2500명 이하로 40% 급감했다. 중어중문학·중국학 전공부터 교양 과목까지 수강생이 반의 반 토막까지 나 줄줄이 폐강 위기다. 한때 ‘중국’만 붙으면 추가 수업을 개설해야 할 정도로 학생이 몰렸던 것과 천지 차이다. 어문 계열이 전반적으로 고전하고 있지만, 중국어의 추락은 유
기분탓 아님. 전국 대학 중국어학과 입학자는 2018년 4000여 명에서 지난해 2500명 이하로 40% 급감했다. 중어중문학·중국학 전공부터 교양 과목까지 수강생이 반의 반 토막까지 나 줄줄이 폐강 위기다. 한때 ‘중국’만 붙으면 추가 수업을 개설해야 할 정도로 학생이 몰렸던 것과 천지 차이다. 어문 계열이 전반적으로 고전하고 있지만, 중국어의 추락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