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군인들은 진영 사수하다가 공세가 너무 강하거나
탄약이 떨어지면 두손 들고 투항 할 줄도 아는데
일본군은 말그대로 하나하나 끝까지 잡아야 끝나서
미군이 치를 떨었다 하더라
그당시 동, 서양 기질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섬 하나를 포위하고 한달가까이 옥죄어도
끝까지 게릴라, 벙커 문 걸어잠구고 옥쇄해버리니까
미군 상식으로는 이해를 못했다라는거
이미 끝난 전투를 의미없는 소모전으로 이어버리니
사상자도 사망자 비율이 8~9할까지 나오는 비정상적인 전과도 나오고
일본군도 지옥이지만 최후의 일인까지 잔당소탕해야하는 미군은 진짜
Ptsd 쎄게 왔을듯
항복 안한것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진주만.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대독일전선에서 미군은 북아프리카, 이탈리아, 프랑스 등으로 점진적으로 전장을 펼치면서 대규모 부대가 철수나 항복을 강요당한 적은 없었는데, 대일본전선에서는 필리핀부터 해서 여러지역에 미군들이 고립되고 항복했었고, 거기까지도 그럴 수 있다 쳐도
일제가 지들 제네바 협약 비준 안했다고 포로대우 개씝창으로 하고 학살하고 그냥 인두껍 쓴 짐승처럼 하니까 아 저새끼들은 짐승새끼들이구나 생각한거임
오죽하면 일본군 머리썰어서 해골장식할 정도니...
전장 환경 자체도 씹창난 정글아래서 전염병걸려뒤지거나 날씨에 미쳐버리거나 할정도로 안좋았고, 뭣보다도 유럽애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마인드 부터 전근대적인 악질하고 싸웠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