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명령대로 일본군은 “똑같은 경로로 똑같은 방식으로” 공격해 들어갔다. 러시아군은 너무도 고마워하며 그들을 ‘처리‘했다. 용감하기 그지없었던 일본군 보병들은 ’용기‘ 외에는 몰랐던 지휘관들에 의해 일순간에 송장이 되어 버렸다.
똑같은 경로, 같은 방식, 같은 시간, 같은 규모의 보병 반자이 돌격
2번의 전투로 일본군 3만 사망했고
보고를 받은 러시아 군부도 안믿었음.
이 희대의 미친 전술로
결국 뤼순항은 일본군에 의해 함락되었고
203고지를 장악한 일본군은 훤히 내려다 보이는
러시아 극동함대에 포격을 퍼부었고 괴멸적 타격을 입힘.
이게 진짜 광기.
진짜로 따깊되 성공해버림
따갚되(따갚되가 아님)
반자이 돌격 자체가 한계가 있음. 적극적인 간접 화력지원 없이 실시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고, 숙련병+유능한 지휘관+알맞은 전장환경 일때는 기관총 배치 안되어있고 병력 밀도 적은 연합군 방어선에 취약한 야음 틈타서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돌격해서 전과달성하는게 가능했지만, 몇번 하니까 약발 떨어져서 연합군은 대비하고있고, 숙련병과 유능한 지휘관은 갈려나가고,
결국 나중엔 꼴통 지휘관+오합지졸+보급막장 콤보로 그냥 옥쇄(라고 주장하는 강제자살)수단으로 바뀐거지
더구나 아무리 숙련병들 데리고 좋은 환경이 주어져도 지휘관이 병1신이면 203고지같은 일도 생기는거고
203고지 공략은 저때 전차가 있던것도 아니니 닥돌 말고 방법이 없었는데
사실 고마다로 지휘관 바뀌고 무지성 돌격에서 , 선포격 후 돌격으로 바꾸고 나서 함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