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적을 궁지에 몰아넣고 탈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마다 무서운 반자이 공격에 직면했다. 나는 이런 공격을 두려워하면서도 그들을 환영했는데, 이는 매우 역설적인 일이다. 그들은 엄청난 공포를 조성했지만, 막상 공격이 끝나면 그 특정 공간은 일본군에게서 자유로워졌다. 우리는 몇 시간 동안 그들이 반자이 공격을 준비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들은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유산과 훈련, 그리고 신념에 어긋나는 일이었기 때문에 항복하지 않았다.
남은 행동은 마지막 돌격뿐이었는데, 가능한 한 많은 우리를 데리고 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그들의 모든 병력을 한 곳에 집중시켜 쏟아 부었다. 해병대 포병들과 박격포들이 일본군의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쿵쿵거리며 소리를 질러대는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것만 같았다. 해병대는 탄약 클립을 가까이에 두고 여우굴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빠르게 재장전을 할 수 있었고, 총검을 소총에 고정시켰으며, 공격을 받을 것을 예상하고 칼이 모두 칼집에서 풀려있었는지 확인했다. 전신의 감각이 비명을 지르며 경계하는 와중에, 우리중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동안 입술에 기도문을 달고 있었다. 예상외로 적의 진격을 알리는 침묵, 즉 정적이 흘렀다. 그때 갑자기 어둠 속에서 '미친 사람들'의 고함이 터져 나오면서, 마치 천 명의 사람들이 일제히 비명을 지르는 것처럼 들렸다. '반자이'의 비명소리가 허공을 가득 메우고, '지옥에서 온 악마들'을 이끌고 있는 일본 장교들이 칼을 머리 위로 원을 그리며 휘몰아쳤다.
일본 병사들은 지도자들을 따라다니며 우리를 향해 총을 쏘고 '반자이'라고 소리쳤다. 우리의 무기가 터지면서 박격포와 기관총이 끊임없이 발사되었다. 그들은 더 이상 서너 발의 총탄을 쏘지 않는다. 탄환 벨트가 그 총을 관통한 후, 총잡이는 좌우로 총신을 휘두른다. 비록 일본 병사들이 우리 앞에 쌓이지만, 그들은 여전히 우리에게 돌격을 가했고, 동료들의 쓰러진 시체를 덮쳤다. 기관총의 총신이 그렇듯이 박격포 튜브도 너무 뜨거워져서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떼지어 몰려왔다.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은 아직도 불과 몇 피트 떨어진 곳에 있는 적군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우리가 그에게 동영상을 비울 때 총검이 우리 몸을 겨누었다. 그 기세는 그를 우리의 바로 위에 있는 여우굴로 데려간다. 그리고 그를 밀어내고, 우리는 재장전을 하고 절차를 반복한다. 총알이 우리 주위를 쌕쌕거리게 하고, 비명소리가 들리지 않으며, 그 일대는 죽음의 냄새가 나고, 잽과 화약 냄새가 공기에 스며든다. 우리의 적은 이제 인간이 아닌 야만적인 동물, 짐승, 악마인 것처럼 보이고, 오직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마침내 끝이 난다.
언급된 출처는 John C. Chapin, Captain, U.S. Marine Corps Reserve (Ret). Breaching the Marianas: The Battle for Saipan. Washington, D.C. Marine Corps Historical Center. World War II Commemorative Series. 1994, pps. 31-33.
종합하면 광기에 질린 사람의 평가지, 진지하게 전술적인 고평가를 하는 건 아닌듯.
애초에 수병1의 진술이 수많은 반자이돌격으로 개처갈린 전투사례들을 뒤집는다고 생각하는거부터 그냥 좆저능아지 - dc App
대위니까 수병 1까진 아니고... '깊은 인상을 준 미친짓' 정도로 요약하면 될듯
미친 광신도들 지랄하는 걸 받아주는 입장에서 질릴 정도고 총검도 무기니까 목숨버리면서 달려들면 좆같았다는 얘기임 하지만 일본군 돌격/야습은 구식 전투를 하거나 그냥 조직적이지못한 발악인 경우가 많아서 어쩌다 포텐터진 다음에도 전과를 확대하지 못하고 거기서 끝나버려서 안도한 예도 있음. 오키나와때처럼 사령관이 영리하면 옥쇄하는 돌격은 금지하고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는 부분을 살려서 잘 써먹었지만 그리고 공격포지션에서 구식전술을 펴느라 해먹은 돌격하고 방어하다 항복안하고 자살하려는 돌격하고는 나눠봐야자나
나라도 개모가지 1000개 썰고 나면 현타 오지게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