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포병전력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런데 북한하고 전쟁난다고 치면 차량의 기동성을 이용해 빠르게 치고 나갈텐데
포병의 위력은 전선 고착화 상태에서 극대화 되지 않습니까
종심돌파를 위한 포병전력이라고 생각해도 과도한거 같은데 이렇게 많은 포병전력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
극단적으로 짧은 종심때문인가요? 아니면 과거 기갑 부족의 유산?
궁금합니다
국군 포병전력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런데 북한하고 전쟁난다고 치면 차량의 기동성을 이용해 빠르게 치고 나갈텐데
포병의 위력은 전선 고착화 상태에서 극대화 되지 않습니까
종심돌파를 위한 포병전력이라고 생각해도 과도한거 같은데 이렇게 많은 포병전력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
극단적으로 짧은 종심때문인가요? 아니면 과거 기갑 부족의 유산?
궁금합니다
즉응성임 만약 2차 한국전이 발발한다면 전쟁개시 시점인 H hour기준으로 길게는 며칠전부터 군에 경계태세와 출격준비를 가지고 대기하게됨 이때 공군을 비롯해서 해군 육군의 장거리 타격무기들은 작계에 따라 할당된 목표물을 배정받고 H hour개시시점부터 타격(킬체인)을 하게됨 동시에 전방에서는 양측의 포병전력이 상대 gp및 gop와 대포병사격을 하기위해
장사정포 섬멸까지 목적으로 대화력전을 시행하게됨 한국군 포탄 비축물량이 한달치가 안된다는게 이때 **%이상 소모를 하는것으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임 요약하자면 전쟁직후에 적 장사정포를 섬멸하기위한 대화력전을 시행하기위해 약 2500여문의 자주포와 300여문의 다연장체계를 도입하게됨 효과적으로 쓰기위해 대포병레이더와 여러 감시추적체계를 도입했고
1. 기동성 따라잡으려고 자주포 2000문 넘게 뽑고 사격통제장치로 사격 준비 시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음. 2. 적이 고착화 됐을 때 포병의 위력이 가장 강력한건 맞지만 포병은 반대로 화력으로써 적 살상 뿐만 아니라 기동을 저지/지연시켜 아군의 기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음. 3. 보통 하루에 50km 가량 기동하면 기동전의 신이라 불릴 수 있을 정도로 많이 가는 건데 자는 시간 빼면 평균 시속 3km임. 대부대 기동속도는 생각보다 느려서 포병 부를 시간 정도는 있음. 4. 북한 자체가 고물딴지 포라도 많이 쟁겨두고 있는 실정이라 일단 대응해서 많이 갖고 있는 것도 있고 우리쪽 피해 최소화 하려고 많이 갖고 있는 것도 있음
다들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좁은 시야로 보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