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P-JDAM이라는 거 글을 봤는데, KGGB에 이러면 어떨까하는 말에 반응이 안 좋더라
근데, 원래 그냥 유도폭탄만들고나면 거기다 추진체달아 사거리늘려보는 건 미국이나 프랑스나 다 해본 국룰이거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9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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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에서 만드는 중이라는 P-jdam이라는 물건인데 어떤 것 같음?? - 군사 마이너 갤러리
보잉이라서 좀 꺼림칙하긴 하다만기존 제이담에 kggb마냥 활공용 날개랑 작은 추진체를 붙여서비약적으로 사거리를 늘린 물건이라는데한국도 이런거 하면 좋을 것 같지 않음?싼맛에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을 만드는 셈이니까...
gall.dcinside.com
이거 그림보면 500파운드폭탄기준 300해리까지 사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모양인데,
만약 지금 우리 KGGB에 저런 식으로 추진체를 달아서,
100km를 200km이상으로 만들 수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비용은 개발비제외한 단가로 KGGB가 1600만원일 때 +400만원 더 드는 정도로 가능하다면 좋겠는데.
저렴한비용으로 개조하는게 목적인데 추진체 개발비용까지 생각하면 걍 김치타우러스 쓰는게 나을듯?
김치타우러스는 넘 크고 넘 비싸
KGGB는 최대한 비용 절약해서 무유도 항공폭탄을 유도 무기로 만든 거에 중점을 띈 체계인데 100km라는 거리가 추가될 수록 거리 증가에 따른 유도성 지령 보완 문제랑 추진체 추가 비용을 얼마나 쪼일 수 있는 건지 몰루겠다
GPS쓰는 물건이라 지령은 상관없음 팬텀, 똥파 다 퇴역한 다음에 전력화할 KGGB는 태블릿에서 미션컴쓰는 형태로 진화할 필요도 있고
GPS 기조는 알지 민간 GPS는 아닐거고 한국형 GPS라는 건 아는데 군용 GPS라도 적군에 대한 통신 방해 같은 문제 같은 거 있지 않나 싶어서 들어본 거 ㅇㅇ
그 정도 후방까지라면 전시에 북한은 전후방 전부 다 셀프재밍하는 게 되는데
예전에 북쪽에서 2016년에 인천-서울 쪽으로 교란 시도한 것도 있고 최근에는 한미 연합 훈련에서 서해상으로 GPS 교란 시도하려고 한 일도 있다 보니까 200km의 전투기를 조지는 개념보다 그 GPS 수신 받는 타격무기면 아예 방지 면역이냐 하는 것도 아니니 그러지
그건 그렇네. 그래도 단가면에서는 저것도 쓸 만할 것 같음. 지금 우리가 KGGB위로는 유도되는 장거리 공대지 무기 중에 발당 2~3천 짜리가 없지 않음?
KGGB보다 저렴한 투사 체계는 없지
보잉처럼 할 필요도 없어. 저렴한 RAP탄 추진체 달면 돼.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비싼이유가 비행능력도 있지만 작전에 따라서 벙커버스터용 이중탄두나 집속탄 넣으니 비싼게 있는데 항폭은 그거 대체를 못하니 뭔가뭔가함
저런걸 만들어도 김치타우러스같은 걸 대신하려고는 공군은 아무도 생각안할걸 500파운드짜리 무유도 폭탄을 휴전선에서 영변 핵시설 지상건물이나 함흥시 주변까지 쏴줄 수 있음 값싼 체계가 있으면 그만큼 비싼 체계는 더 중요하거나 꼭 그 위력이 필요한 곳에 집중할 수 있으니 좋지
그리고 kggb는 활공이라는 비행체 치고 부담이 적은 조건 때문에 개발기간에 엄청짧고 민수기술 베이스로 부품을 많이 때려박아서 싼거라 저렇게 고성능 장거리 발사체로 만들면 생각만큼 가격 안나옴 어떤 부품은 민수스펙으로 만들어서 1/10 가격으로 납품 받아서 만들고 했는데 kggb에 비유해서 어떨가는 좀 아님 jassm만해도 민수용 부품으로 주요부품 넣고 단가 낮추려다 개발기간 길어지고 불량나고 그래서 목표가격을 몇배 초과해서 ER부터 아예 정석대로 만들었잖아
저기에 추진체다는 게, 그렇게 고성능으로 요구사양이 올라갈까? 냉전기 미국 프랑스가 유도폭탄에 추진체단 건 글자 그대로 로켓을 폭탄 밑에 붙인 형태였고 요즘 러시아 UMPK로 UMPB를 만든 것도 그렇게 크게 바꾼 것 같지는 않쟎아 비용은 그리 안 오를 것 같음
통신을 안 하니까 통신범위를 늘릴 필요도 없고 KGGB자체가 500파운드항폭을 달지만 LIG피셜로 1000파운드폭탄까지는 달 수 있게 만들었다니까 날개포함 키트 자체를 크게 바꿀 필요는 없을거임 속력을 더 빠르게 하는 게 아니라 비행거리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추진체를 사용하기때문에 G가 더 걸리지도 않음
요구 사항이 많이 올라가지 엔진달면 단열 발열 설계 해야하고 속도가 올라가면 당연히 기체 제어하는 부품도 반응속도 정밀도 좋아야하고 당연히 공기역학적으로도 더 여유공간이 줄어드니 동급성능의 소형 부품이 들어가고 이러는 순간 몇배씩 올라감 그냥 괜찮지 않을까가 아님 물론 이것저것 연구하는건 좋은데 kggb가 이가격인데 여기서 엔진하나 달면 이렇게하면 싸지 않을까는 아님 영역이 달라서
엔진이 아님. 저 보잉것도 로켓노즐처럼 보이진 않쟎아. 윗댓이 한 말도 랩탄이지 그게 공대공미사일같은 게 아님. 그리고 속력은 전투기에서 떨어질 때 이상으로 더 올라가진 않을걸. 그래봐야 에너지 낭비니까. 그리고 속력이 KGGB활공폭탄버전의 최고속력이상을 상정하지 않는다면 니가 말하는 그 부품들도 KGGB것 그대로 적용됨
뭔 날개아래에 흡입구 있고 뒤에 노즐있는데
ㅇ 그러네 내가 잘못 봤다. 그런데 저건 300NM (> 550km)나오는 거쟎아. 활공거리를 100km -> 200km정도까지 2배로 늘리는데 제트엔진이 필요할까?
나한테 왜그래 내가 kggb보다 약간 비싼 200km짜리 중거리 공대지미사일 필요하단 말 안했잖아 잘못했어
현실적으로 볼땐 추진체 다는걸로 그 정도 가격억제는 불가능함 RAP탄 같은 추진체 단다고 사거리 100% 까지 올라가는건 말도 안되고 아예 재즘이랑 KGGB 중간단계격으로 생각하고 개발하는게 맞지않나 싶은데
좀 찾아봤는데, 미국 SDB-II에 대응하는 이스라엘 스파이스250이 같은 베이스라인에 엔진달아서 비행거리를 50%이상 늘리는 ER 버전이 있는데, 이것도 마이크로터보젯을 쓰네. 부품을 공유하더라도 마이크로터보젯 엔진을 쓴다면 단가가 오르겠다.
https://www.thecommoditi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detail/update-rafael-unveils-spice-250-er-development
https://www.flightglobal.com/defence/diehl-defence-bolsters-range-with-addition-of-spice-250-e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