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이 바나나 모양으로 생기게 된 원인이 결국 크림반도 때문이고
뒤집어 말하면 크림반도가 무력화되는 순간 남부전선의 보급로가 늘어지게됨
러시아의 뒤를 공습으로 노린다면, 러시아 본토보다는
러시아와 우크라 본토 사이 좁은 구간으로만 연결되는 크림반도를 노리는게 더 쉬움
게다가 국제적으로도 우크라 영토이니 서방제 타격수단을 선택할수도 있음
그래서 우크라가 흑해함대와 크림반도를 향해 집요한 공격을 했던거임
비록 지난 남부전선 공세는 실패했지만
언제 올지 모르는 재반격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든
최소한의 비용으로 러시아군에게 최대한 많은걸 부담시키기 위해서든
크림반도를 가만히 두지 않고 흑해함대를 무력화시키는건 옳은 판단이라 볼수 있음
그렇긴 한데 사실 크름반도 보다도 접경지 러시아 본토의 공군기지들을 확실히 타격해서 무지성 항폭 던지기 부터 막아야 될거 같음. 포신이랑 포탄은... 이미 틀렸고.. 지금 미국의 긴급지원도 언발의 오줌누기 수준이라 포병화력은 앞으로도 유럽이 산업동원 하지 않는한 우위 가져갈일이 없을거 같으니 항폭만이라도 확실히 밀어내고 훈련중인 신병들이 수급되어야 전선이 안정화 될 거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