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10월 넘어가면서 북한군은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맥아더 입장에선 때리면 찰진 소리 내면서 영토 뱉는 샌드백에 불과했음ㅋㅋㅋ
인구 몰려사는 황해도, 평안남도 등 주요지대를 바람처럼 후루룩 따이면서 긁어모아 급조한 사단이 3개 사단에 불과했고
3개 사단은 급하게 평양 진격을 지연시키기 위해 동원되었다가 모두 10월 초중순에 소모됨
이 입장에서 보면 맥아더가 오판한것도 정말 맞는데
그냥 중공군이 제대로 작전 들어가기 전에 북한을 밀어버리면 니들이 어쩔거냐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참모진이 보급선 길어진다고 건의 -> 아니 씨발 쟤내 제대로 남은 정규사단이 없다니까?
중공군 한반도로 넘어온다는 첩보 -> 아니 씨발 쟤내 곧 뒤지는데 중공군이 어쩔거냐니까?
내가 맥아더였어도 비슷한 결정 했을 가능성이 꽤 될거같다
- dc official App
국경지대 대규모 항공폭격이나 상륙이나 아니면 하여튼 보강을 했다면 어떨까
근데 그걸 했을거면 1950년 10월 초부터 작전 시작해야 했으니 거의 인천상륙작전 할때쯤부터 계획 대충 끝나로 곧바로 후속작전으로 들어가야 했음 - dc App
원래 후속작전 하는거 아님? 홀시가 했던말 처럼 강하게 때리고 빠르게 때리고 계속 때려야 했는데...
원산 상륙 했자너 제대로 안됐지만
나름 상륙작전이랑 공수작전 하긴 했음 - dc App
서해쪽으로 말이야
미 17연대가 10월 29일에 함남 북청군에 상륙하는 등 진격작전의 일부로서 후속 상륙이 이뤄지기도 했음. 원산 등에는 북한군이 기뢰를 부설해놓은 탓에 대규모 상륙을 하기엔 시간이 지체되고 있었고. 더 문제는 맥아더의 펀치는 인천상륙작전 이후로 어떻게 때려도 북한군에겐 강펀치였다는거임ㅋㅋㅋ - dc App
그런상황이었다면 확실히 뭔가 더 하고싶지는 않네...;;
그냥 한반도 북쪽 지형이 쓸데없이 좌우로 긴게 이나라의 역사를 바꿨다고 본다
손에 에이스가 셋인 풀하우스 들고있는 도박사의 심정이었나 ㅋㅋ...
풀하우스 쥐고 올인을 외친 맥아더, 그리고 포카드를 내놓은 펑더화이 ???: ㅅㅂ 이거 사기도박이지
코앞에 차기 대통령 자리가 보이는데 어떻게 참어ㅋㅋㅋ
저 당시 유엔군의 중공군 관련 스탠스는 사실 누구라도 맥아더랑 별반 다르지 않았을거임. 대전기 국부군 추태나 계속 지켜봐 온 미군 입장에서 중공군이 그렇게 유능한 군대일 거라고 예상할 수 있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