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법원이 없어 법적 분쟁을 해결하지 못하는 인민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판사랑 법원 공무원이 돌아다니며 순회법원을 열음
오른쪽이 판사 왼쪽이 공무원(실무관)
저 뒤에 짱깨국장만 걸면 어디든지 법원이라는 논리인데
정말로 플라스틱 의자나 하나 갖다놓고 법원이오 하는 경우가 있음
비가 와도 이러고
말 안 통하는 소수민족이면 판사, 실무관에 통역도 한두명 데리고 다니고...
그래서 이렇게 공무원이랑 판사랑 둘이서 번갈아가며 짱깨 국장이랑 법전을 지고다님
우리로 치면 저 법원마크 들고 돌아다닌다고 보면 될듯
급하면 판사가 지고 다니고
프로파간다인 경우도 있겠지만 인도 공무원들 생각나서 찾아봄
시골 소수민족들이다보니 양이나 농토 가지고 싸우는 민사가 많아서 저렇게 간단하게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형사범죄는 이렇게 공안이랑 같이 나름 갖춰서 하는 모양임
대한민국은 저런 미개한짓 안하고 1995년부터 원격 영상재판을 하고 있으니 안심하자
자세한건 어떤 분 사모에게 여쭤보세요
국장좀 콤팩트하게 만들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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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들 돌아다니면서 영장 발부 하고 같이 총들고 범인들 때려잡고 ㅋㅋ
직접 가는게 프로파간다 ㅈ되긴 할거야... 특히 서남부 오지들은 전기도 안들어오는 곳이라면 답도 없기도 할테고
저긴 존나 넓고 사람 많고 그래서 순회판사 할만해 ㅋㅋㅋㅋ
근데 저 거친곳을 양복입고 가야한다니, 역시 공무원이야...
순회판사잖아 ㅋㅋㅋ
솔직히 순회판사로 드라마감 뚝닥일듯
'인민의 이름으로'라는 드라마도 나오는데 뭐
I am the LAW!!
저런건 재밌고 좋아보이긴하네 ㅋㅋ
재밋네 ㅋㅋ
인도건 중국이건 저런 모습은 긍정적으로 볼 만하네. 아무리 오지라도 행정서비스 제공해주겠다는 거니깐. 우리나라도 통일 초창기 때는 공무원이 함경도 산골마을 걸어가고 그러려나
인도는 좀 애매하지만 쨌든 동양문화권 특인듯 - dc App
동양문화권 특은 무슨...서부영화만 봐도 맨날 나오던 거다
이건 좀 웃기기도 하고 의외로 저동네 판사가 극한 직업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이 필드는 룰상 법원으로 취급한다. - dc App
정보: 순회판사는 우리나라도 있다. 목포지원에는 배 타고 섬 돌아다니면서 재판하는 판사가 있음. 시군법원에 붙박이 판사 없이 본지원 판사가 한두달에 한번씩 가서 재판하는 것도 일종의 순회판사고.
서부영화에서 보던 그거네ㅋㅋㅋㅋ
낭만 ㅈ되는데ㅋㅋ - dc App
그럼 천안문도 위쪽에 항시 국장 걸려있으니까 거기를 법원으로 써도 되겠노ㅋㅋㅋ 시진핑 반역죄로 체포
결론추
정말 인도 투표랑 하는 짓이 똑같네 ㅋㅋㅋㅋㅋ
진의야 어쨋든 땅 넓은나라에서 정장입고 발로뛰는 일선분들 노력이 대단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