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 A2AD 전략 나오고 미래 전쟁에 대한 그림을 대충 20년 전부터 그려나갔는데 마한 vs 콜벳 간 사상적 논쟁이 진짜 치열하게 이어졌음.
제해권 획득과 해상교통로의 확보 vs 결정적 전투로 적 함대의 완전한 격멸에 대해서 방향성을 잡으려고
말단 위관급부터 전현직 퇴역 제독들과 민간연구원까지 USNI에 아티클을 무쟈게 쏟아내면서 전략이 등장했다가 폐기되고 이름 바뀌고 난리가 났었다.
우덜은 육해공에서 국방개혁이라고 하면서 첨단 무기 개발, 획득, 병영 문화, 조직관리 이런건 열심히 했는데
여태 군사철학이나 전략에 대한 개혁이나 논의는 걍 없고 매번 바뀌는 미국의 철학을 동어반복하면서 그때그때 따라가는 수준임
그러니 경항모니 중형항모니 이런 존나 쓸데없고 별 거 아닌 곁다리에만 매몰되다가 나자빠지는거 아니노
솔까 우덜 해병대가 미 해병대 따라서 전차부대 싹 없애고 대함미사일로 도배를 할거임?
아니면 해군은 슈퍼캐리어 만들고 괌 어디께쯤 가서 작전할거임?
육군도 럼즈펠트 유산인 경량화 여단화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미군은 도로 사단급으로 회귀하고
공군도 뭔 EBO 같은 거 따라한다고 설쳐대다가 미군 내에서 폐기되니까 이후로는 아닥하고 있고
계속 괴리가 생기면서 추진력을 잃고 갈팡질팡하는 짓거리만 20년째 반복중인데 이젠 진짜 뭔 생각인지 몰겠다.
고슴도치 전략으로 나가도 모자랄판에 미군전략을 그대로 가져다쓸수있는 체급이 된다는 근거없는 환상때문임
근데 고슴도치는 패배를 지연시킬순 있어도 승리를 가지고 올 캐리가 안 된다는것도 사실이라... 지금 미국판 A2D2들 조차 함대를 정비해야할 판에 저거 중국에게 뚫리면/새 메타 나오면 감당되겠냐는 논쟁이 있긴 함 해안포에 올인하던거랑 뭐가 다르냐는 식으로
원래 군사철학은 당면한 위협과 시대에 따라 계속 논쟁하고 바뀌고 그러면서 발전하는건데 우덜은 씹 논쟁 자체가 읎어서 문제임.
개혁(돈)
진짜 항모는 말도 안된다. 서해안에 지대함 싹 깔고 자랑기뢰랑 usv로 서해 진입도 못하게 해야댐
그나마 말 되는건 별자리 감소, 부대 폐쇄였는데 한참 말 많더니 이제는 부대가 자연 소멸중이더라
미국따라가는거부터 잘못임 역량이랑 환경이 다른데 왜 미국 전략을 그대로 따라가
뭔데? 항모 추진한다고 함?
개혁은 피를 쏟는 행위라 영감들이 싫어함
항모가 뭐ㅡㅅㅡ - dc App
애들이 사관학교를 안 가니까 인사적체가 자연히 해소될 걸로 전망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어반복이면 다행이게. 오히려 더 이해하기 어렵게 말을 꼬아놔서 용어혼란까지 생기는 판임 ㅋㅋㅋ
항모 논의가 나오는 거 자체가 방구석 군첩1이나 3스타, 4스타나 거의 다를게 없다는 반증이지 그나마 방구석 군첩은 영향력이 전혀 없는데 군대에서 힘깨나 쓴다는 놈들이 항모 얘기하면 참... 그걸로 뱃놀이하게?
'전쟁 나겠냐??' - dc App
예전 미군식 C2 사단은 포기한거 아니었음?
국방전략 수립의 기초가 될 국가안보전략부터가 걍 정떡이라 정권 바뀔때마다 휙휙 바뀌는데 어떻게 국방전략을 일관성있게 제대로 짤 수가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