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4월 30일 베트남이 북베트남에 의해 공산화 되자 북한 김일성은 축전을 보내고 연회를 개최하며 베트남을 축하해줬다. 당시 북한 매체에서는 베트남 통일에 대해 '투쟁의 빛나는 결실, 월남 인민의 위대한 승리' 라며 베트남을 치켜세웠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베트남보다 한반도 통일이 늦은 것에 대한 '아쉬움'도 가지게 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한반도에서 '새로운 통일전쟁'을 구현하고자 하는 속내를 드러내게 되었다.
베트남의 통일에 대한 당시 북한 내 분위기에 대한 한 탈북외교관은 '드디어 미군이 패하고 월남이 통일되었다. 북한은 이를 축하하면서도 한 쪽으로는 서운했다. 우리가 먼저 남조선을 해방하여 통일을 이루어야 하는데 월남이 먼저 통일을 이룩했다는 것이 아쉬웠던 것이다'라고 회고하고 있다. 또 탈북자 안창일은 당시 베트남 통일 이후 북한이 남한 혁명에 대해 매우 고무되어 있었다고 증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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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4월 30일 베트남이 북베트남에 의해 공산 통일되자 북한 김일성은 축전을 보내고 평양시 군중대회를 개최하며 베트남을 축하해줬다. 1976년 7월 2일 베트남이 통일정부를 수립했을 때에는 '세계 반제혁명 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극찬을 하면서 양국의 친선관계를 강조했다.
출처: '북한의 베트남 전쟁 참전', 298~316쪽,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이신재 지음, 2017년
솔직히 일성이 입장에선 얼마나 부럽고 배아풀까? 베트콩 비슷한거 시도하다 울진삼척 실패하고
판문점 도끼만행때 정일이가 좀더 객기 부려줘서 진짜 39도선까지 밀고 갔으면 어땠을까 아쉽다. 그때는 중국도 중소분쟁에 문화대혁명으로 아작났을 때고 소련은 미국과 전쟁은 원하지 않을 때니.
김일성이 한번 두들겨맞아보고 전면전으로는 도저히 자신없으니 맨날 유격전 타령만 쳐했는데 결국 미군 나가고 나서 정규전 해보니까 정규전도 남베트남군이 개병신이였음 미군조차 재개입 손쓸틈도없이 증발하는게 말이냐 - dc App
저때 정일이가 판문점에서 좀더 객기 부렸다면 역사는 좀 달라졌겠지?
여기서 김일성의 참피수준 행복회로가 보이는데 남베트남은 미군빠지면 월맹과 정규전도 치르기 어려울정도로 정치군사경제 모든면에서 총체적인 좆병신이였던 반면 남한은 하도 당해서 국가전체가 북한과 공산권에 대한 호전성으로 똘똘뭉쳐있는 상태였음 - dc App
막상 상황터지니 강계까지 도망가서 만주 망명할 준비하던 ptsd 올라온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ㅋㅋ - dc App
일성이는 호찌민이 ㅈ으로 보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