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자체가 좆만하고, 사방이 포위된 가자지구에서 인권리미트 해제한 이스라엘이 평탄화 시켰는데
그래서 하마스 없어졌음? 아니면 인질 다 구출함? 이스라엘이 뭘 달성했음?
홀로코스트 해서 가자지구에 있는 인간을 없애지 않는 한
폭격으로 지인이나 가죽 죽은 수많은 팔붕이들이 하마스 입대할게 뻔하고
인질은 보나마나 라파에 계속 잡혀있거나, 이스라엘 공군이 하마스랑 같이 묻어버렸을께 뻔함
병력은 계속 죽고, 주변 여론은 나쁘고, 국내 지지도 내려가고
상대는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오고, 앞으로도 더 나올것 같음
게릴라전 말려든 전형적인 전쟁 아님?
인권리미트 해제하고 융단폭격해서 게릴라전 해결 가능했으면
아직도 코카서스에서 러시아 비상상황부가 똥꼬쑈 하고있진 않겠지
게릴라 문제라기 보다는 목표설정이 비현실 적이었고 정치적이었음
그래서 하마스 사상자 몇? - dc App
하마스 사상자 몇 인지 제시 못하는게 문제인 상황 아님? 당장 하마스 민간인 구분도 못하는데
베트남전에서 베트콩 존나 많이 죽였는데 누가이겼음?
베트남은 미군이 철군하면서 승패가 갈린거지만 저 동네 이스라엘은 홈프론트라 좀 다르지. - dc App
단순 먼이국에서 들어온 일시적 외국 점령군이 아니라 저 동네에서 뿌리박고 성장한 하나의 국가라 다름. 베트남전 반전 여론이 먹힌것도 외국군이라 가능했던 거지, 이스라엘 입장에선 조국을 위협하는 직접적 원수니까 게릴라를 해도 이스라엘이 무너지거나 철군하는 일은 없자나 - dc App
그럼 당하고 가만히 있으라는거? 납치만 했으면 모를까, 민간인 학살한 시점에서 가자지구 안쳐들어가는 선택지는 애초에 없음.
가자전쟁이 정당하냐를 말하는게 아니라, 게릴라전이 유효하냐를 말한거임
그 말이 성립하려면 최소한 하마스는 자기네 의도했던 바와 가깝다며 만족스러워하고 있었어야 하는데 과연 걔네들이 지금 상황에 대해 만족스러워할 지 모르겠음. 오히려 전혀 그 반대일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