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3OF49(3VOF54) 일반 120mm HE-Frag(고폭파편탄), 3OF50(3VOF55) 로켓추진(RAP) HE-Frag(고폭파편탄), 그리고 3BK19(3VBK14) 120mm 박격포용 HEATFS.
3BK19 HEATFS임. 최대사거리 0.7~1km이고 장갑관통력은 RHA 600mm, 포구초속 560m/s임.
박격포에 왜 이딴게 있냐면, 소련/러시아 자주박격포들은 무려 직사사격이 가능함. 물론 기갑만나면 저걸로만 조지라는게 아니라
레이저유도 정밀유도탄약인 Kitolov-2로 대가리 뚜따해서 조질 수 있음.
이런 탄약과 체계를
1981년부터 배치된 "공수 수륙양용 자주박격포"인 2S9 노나부터
2S42 로토스 "공수 수륙양용 자주박격포"
그보즈디카에 무장과 사통을 2A80으로 갈아끼운 2S34 "수륙양용 자주박격포"
BMP-3차체에 쉬토라-1 능동방호체계, RWS, 자이로 + 글로나스 항법장치등 온갖 고급장비를 때려박은 2S31 "수륙양용 자주박격포"
등에서 다 사용이 가능함.
2S34 내부
2A80 120mm "박격포"
서방권 동급 자주박격포는 AMOS정도인데 여긴 2연장으로 발사속도는 더 빠르다는 평은 들어도 사거리, 공수 및 수륙양용능력등 야지기동성은 궤도형인 이쪽이 더 나은 평가.
AMOS도 CV90에 장착한 테스트형이 있긴한데, 그건 아무도 안사갔음....현재 유일하게 운용되는 건 파트리아 AMV에 장착된 버전들.
그외에는 뚜껑열린 비격같은 형태의 무개식 자주박격포들이거나, 미 해병대에서 운용하는 120mm 견인 박격포처럼 운용자가 노출된 환경들.
레오니트 고보로프 원수 지하에서 웃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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