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도와 오키나와에서 제국이 번 시간이 오버로드 작전 후 독일군이 본토까지 쫒겨들어간 시간보다 긺
댓글 23
투사된 전력이나 물자 차이가 압도적인걸 - dc App
리오그란데(osea1234)2024-05-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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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은 숲도, 강도, 구릉지와 도시가 제대로 조성되어 있어서 잘만 하면 미군 발 몇개월씩 붙잡고 늘어질 수 있는 요지가 많았는데
오키나와는 남부 동굴진지 말고는 방어에 쓸만한 요지가 그나마 옛 유구국 성곽들 뿐임
익명(power0734)2024-05-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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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상륙전이랑은 난이도 자체가 다르지;; 어찌됐건 서방연합군이 태평양보단 유럽전선에 좀 더 중점을 둔건 맞잖아 태평양에 항모 엔터프라이즈 하나 남아서 빌빌거릴때도 대서양에선 함대 수십개씩 굴리더만 - dc App
리오그란데(osea1234)2024-05-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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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병사 개개인은 열심히 '잘' 싸웠을지언정 일본군 집단 자체가 잘 싸웠다보기엔 너무 병크짓을 많이 해서 꼬라박았고 전쟁의 승패와 관계없이 쓸데없이 인명만 갈아넣어서 억지로 버틴걸로 보임 - dc App
리오그란데(osea1234)2024-05-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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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파멸을 잠깐 미룬 군사적 성과라 할지라도 압도적인 해공군력의 뒷받침을 받는 적을 상대로 보급마저 단절된 군대가 이뤄낸 성과란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는게 내 생각임
익명(power0734)2024-05-0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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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에 포톤캐논 도배한다고 그 사람이 스타 잘한다고 평가받진 않아요 이기지도 못할거 추하게 버틴다고 욕먹지. 대전 기간 일본군이 원래 갖고있던 전력이 그래도 열강의 반열에 드는데 그거 갖고 이뤄낸 전략적 성취는 이탈리아랑 비교될 만큼 한심한 수준이고 오히려 그나마 갖고 있던 전력도 전략적 오판으로 쓸데없이 죄다 말아먹어놓고 사람 밀어넣으면서 억지로 버티기는 음... 아무리 생각해도 '잘 싸웠다'의 주체로 '일본 군인'을 삼는건 납득 가능하지만 '일본군' 집단을 고평가하는건 좀 어이없다고 봄 - dc App
리오그란데(osea1234)2024-05-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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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구려-당-돌궐 마냥 존나게 버티다 보면 우리편 동맹국이 배후에서 크게 한방 때려줄거다 이런 전략적 희망이라도 있으면 저렇게 사람 갈아넣어가면서 버티는 것도 '전략'이지. 근데 일본의 경우는 그런 거 없이 답도 없는거 걍 존나게 버티다가 1억 총옥쇄 하는게 최종 목표였잖아? 그게 전략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냐는거지. 선전포고 없이 선빵치고 각종 학살 강간 전쟁범죄 싸질러넌 주제에 연합군이 "ㅎㅎ 너 잘 버티네 이쯤에서 물러나주지" 할거라고 진지하게 행복회로 굴린건가 - dc App
리오그란데(osea1234)2024-05-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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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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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의 최후의 일인까지가 뭔지를 보여준 놈들이니
익명(power0734)2024-05-02 08:17
고거이 공격측도 풀파워로 때려박기 힘든 도서지역이니까
ㅇㅇ 1(14.56)2024-05-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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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비군 입장에서도 변변찮은 항공, 해상지원 없이 기동도 후퇴도 못하고 압도적인 물량의 적과 싸워야 하니 지옥임
익명(power0734)2024-05-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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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측의 압도적인 전력을 운용하는 것이 제한되는 상황이니 일본이 원래부터 심각한 열세에 있는거 생각하면 방어측에 상대적으로 더 유리하지
ㅇㅇ 1(14.56)2024-05-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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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수비군에 변변찮은 항공, 해상지원도 제공하지 못하고 전원 옥쇄시킨 일본이 병신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 dc App
리오그란데(osea1234)2024-05-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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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역이 좁다는 것 또한 공격자에게도 도움이 적잖게 되는 것이 보급선 늘어질 일이 없음
일단 섬까지의 제해권을 확보하면 그 뒤로는 대단한 밀도의 공격병력을 해당 전역에서 운용할 수 있다는 말임
익명(power0734)2024-05-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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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어세력과의 충돌 외에는 전진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는 유럽전선이랑 일본군은 둘째치고 물로 꽉 틀어막힌 태평양 전선의 차이도 감안해야지 어쨌든 상륙 계속 반복해야 할거 아녀
ㅇㅇ 1(14.56)2024-05-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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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측 병력 밀도가 높아도 섬 규모상 우회할 통로도 없고 이악물고 방어선에 때려박아야 하는 환경이니 방어선 제대로 세워놨음 갈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잖아
ㅇㅇ 1(14.56)2024-05-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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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동안 일본군 답지 않게 각잡고 방어전 세우고 제대로 엿먹인게 맞긴 한데 그게 유럽전선이랑 비교해서 쟤들보다 더 잘 싸움! 할 수 있는 성격의 무엇인가 하면 그건 글쎄 싶다는 소리임
ㅇㅇ 1(14.56)2024-05-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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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에서 미군 기동전 상대로 계속 페이스 내주면서 주둔지 붙박이 보병사단들을 시간벌이용으로 소모한걸 감안해도 전선 붕괴속도가 너무 빠름
물론 독일군도 몇몇 전투에서야 잘 싸웠지
익명(power0734)2024-05-02 08:35
섬이 뭔지 모르냐
ㅇㅇ 2(210.105)2024-05-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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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섬먹기가 힘든데ㅋㅋ 똑같은 전력이 국경에 붙어잇엇으면 대만 바로 따잇
ㅇㅇ 2(210.105)2024-05-02 08:48
미군이 해야하는게 상륙작전이라 그렇지 모든게 독일같이 평원으로 연결되어있었으면 더 일찍밀림 ㅅㄱ
투사된 전력이나 물자 차이가 압도적인걸 - dc App
서부전선은 숲도, 강도, 구릉지와 도시가 제대로 조성되어 있어서 잘만 하면 미군 발 몇개월씩 붙잡고 늘어질 수 있는 요지가 많았는데 오키나와는 남부 동굴진지 말고는 방어에 쓸만한 요지가 그나마 옛 유구국 성곽들 뿐임
그래도 상륙전이랑은 난이도 자체가 다르지;; 어찌됐건 서방연합군이 태평양보단 유럽전선에 좀 더 중점을 둔건 맞잖아 태평양에 항모 엔터프라이즈 하나 남아서 빌빌거릴때도 대서양에선 함대 수십개씩 굴리더만 - dc App
일본군 병사 개개인은 열심히 '잘' 싸웠을지언정 일본군 집단 자체가 잘 싸웠다보기엔 너무 병크짓을 많이 해서 꼬라박았고 전쟁의 승패와 관계없이 쓸데없이 인명만 갈아넣어서 억지로 버틴걸로 보임 - dc App
다가올 파멸을 잠깐 미룬 군사적 성과라 할지라도 압도적인 해공군력의 뒷받침을 받는 적을 상대로 보급마저 단절된 군대가 이뤄낸 성과란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는게 내 생각임
본진에 포톤캐논 도배한다고 그 사람이 스타 잘한다고 평가받진 않아요 이기지도 못할거 추하게 버틴다고 욕먹지. 대전 기간 일본군이 원래 갖고있던 전력이 그래도 열강의 반열에 드는데 그거 갖고 이뤄낸 전략적 성취는 이탈리아랑 비교될 만큼 한심한 수준이고 오히려 그나마 갖고 있던 전력도 전략적 오판으로 쓸데없이 죄다 말아먹어놓고 사람 밀어넣으면서 억지로 버티기는 음... 아무리 생각해도 '잘 싸웠다'의 주체로 '일본 군인'을 삼는건 납득 가능하지만 '일본군' 집단을 고평가하는건 좀 어이없다고 봄 - dc App
차라리 고구려-당-돌궐 마냥 존나게 버티다 보면 우리편 동맹국이 배후에서 크게 한방 때려줄거다 이런 전략적 희망이라도 있으면 저렇게 사람 갈아넣어가면서 버티는 것도 '전략'이지. 근데 일본의 경우는 그런 거 없이 답도 없는거 걍 존나게 버티다가 1억 총옥쇄 하는게 최종 목표였잖아? 그게 전략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냐는거지. 선전포고 없이 선빵치고 각종 학살 강간 전쟁범죄 싸질러넌 주제에 연합군이 "ㅎㅎ 너 잘 버티네 이쯤에서 물러나주지" 할거라고 진지하게 행복회로 굴린건가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문자 그대로의 최후의 일인까지가 뭔지를 보여준 놈들이니
고거이 공격측도 풀파워로 때려박기 힘든 도서지역이니까
하지만 수비군 입장에서도 변변찮은 항공, 해상지원 없이 기동도 후퇴도 못하고 압도적인 물량의 적과 싸워야 하니 지옥임
공격측의 압도적인 전력을 운용하는 것이 제한되는 상황이니 일본이 원래부터 심각한 열세에 있는거 생각하면 방어측에 상대적으로 더 유리하지
그건 수비군에 변변찮은 항공, 해상지원도 제공하지 못하고 전원 옥쇄시킨 일본이 병신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 dc App
그리고 전역이 좁다는 것 또한 공격자에게도 도움이 적잖게 되는 것이 보급선 늘어질 일이 없음 일단 섬까지의 제해권을 확보하면 그 뒤로는 대단한 밀도의 공격병력을 해당 전역에서 운용할 수 있다는 말임
그리고 방어세력과의 충돌 외에는 전진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는 유럽전선이랑 일본군은 둘째치고 물로 꽉 틀어막힌 태평양 전선의 차이도 감안해야지 어쨌든 상륙 계속 반복해야 할거 아녀
공격측 병력 밀도가 높아도 섬 규모상 우회할 통로도 없고 이악물고 방어선에 때려박아야 하는 환경이니 방어선 제대로 세워놨음 갈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잖아
뭐 그동안 일본군 답지 않게 각잡고 방어전 세우고 제대로 엿먹인게 맞긴 한데 그게 유럽전선이랑 비교해서 쟤들보다 더 잘 싸움! 할 수 있는 성격의 무엇인가 하면 그건 글쎄 싶다는 소리임
서부전선에서 미군 기동전 상대로 계속 페이스 내주면서 주둔지 붙박이 보병사단들을 시간벌이용으로 소모한걸 감안해도 전선 붕괴속도가 너무 빠름 물론 독일군도 몇몇 전투에서야 잘 싸웠지
섬이 뭔지 모르냐
중국도 섬먹기가 힘든데ㅋㅋ 똑같은 전력이 국경에 붙어잇엇으면 대만 바로 따잇
미군이 해야하는게 상륙작전이라 그렇지 모든게 독일같이 평원으로 연결되어있었으면 더 일찍밀림 ㅅㄱ
태평양 전쟁기 무지성 반자이돌격만 안했어도 한 6개월은 더 버텼을듯
그랬으면 일본 분할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