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개인적인 인상인데 

네탓레후가 못한점 성토하는거 자체는 좋은데 


정치적인 스멜을 느낀 부분은 '가자에 절대 들어갔으면 안됐다' 가 아니라 '들어가서 빨리 처리 했어야 했다' 라고 주장한 부분임

저거 빨리 처리 할 수 있는 국가는 지구상에 존재하질 않는데다 이스라엘의 인구갖고는 물리적으로 저 면적을 안정적으로 포위수색

해서 주모자들을 제거한다는게 불가능하니 미국이 반대한건데 

들어가서 빨리 처리했어야지 안하고 뭐했노 하는거는 국민감정상 자기도 들어가는거엔 반대 못하겠으니 후처리에 대한 비난만 하다보니 뭔가 

논지가 이상해진 거 같음.


저거 사실상 네탓레후가 하마스랑 적대적 공생하면서 지지율 달달하게 빨아먹다가 보안 찐빠내서 학살터지고 가불기 걸린건데  

복수하자고 들어가면 [대책없이 확전->국제사회 지지 까먹고 필패] 고 안들어가고 인질협상 하면 라빈 따라가야 해서 들어가버린거잖냐 

결국 정답은 네탓레후가 사태 일으킨 주범이니까 그냥 눈 딱감고 자기 권한으로 인질협상 한담에 책임지고 라빈 따라가고 

후임들이 네탓레후에 다 뒤집어 씌우고 다시 방비 단디 하는것 뿐이었는데 자기 살자고 들어간것 ㅋㅋ 


뭐 이것도 말이 쉽지 역사상 그런 전례가 거의 없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