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학교에서 교육 거의 다 받고 나중에 배치될 부대에 미리 가서 현장실습 1주일 하고 포병학교로 마지막 교육하러 돌아왔는데 갑자기 나랑 같이간 동기 3명 모두 헌병이 호출함 뭐냐고 하니까 부대 선배 소위가 자기 방에 있던 29만원 현금이 없어졌다고 헌병에 신고했다고 함 동기랑 나랑 다 당당하니까 지문 찍고 조사받음 당연히 지문검출 안됐고 그냥 흐지부지됨...
29만원은 누군가의 전부였을텐데 안타깝네요
천원 남아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