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중 포로 중에 유대인이면 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내졌다는데
이거 전쟁포로 관리? 그런 목적이 아니라 아예 유대인들 다 죽일 계획으로 만든 곳임?
전쟁터나 점령지에서 민간인, 군인 전부 신분검사해서 유대인인 거 확인하는게 1차고
2차로는 아우슈비츠로 보내서 정말 유대인 맞는지 재검사 후에 수용소 기본적으로 굴러가야 하니
밥 대충 주면서 일 조금 시키다가 뒤에 추가로 잡혀온 유대인들 오면, 수용인원 초과된만큼 학살한거고?
굳이 말을 이렇게 하는 거 좀 조심스럽긴 한데, 내 생각으론 유대인 없애는게 목적이었으면
그냥 유대인이면 사살 할 수 있었을텐데 굳이 수용소까지 만들어서 비용 소모해가며 집합시킬 필요까지 있었나 싶음
아니면 학살 외 다른 목적이 또 있었는건지
와드 - dc App
ㄹㄹ - dc App
와드가 뭐임?
나도 궁금해서 댯달아놓으면 나중에 다른 사람이 답글달면 알람떠서 볼 수 있음ㅋㅋㅋ 그래서 와드 박아놓은거 - dc App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수용소는 따로있었고 아우슈비츠같은곳은 말살을 위한 도살장이었음
반제회의에서 유대인에 대한 정책이 절멸로 정해지고 절멸 수용소는 그 수단중 하나였던거임
한두명이 아닌 대량으로 제거하려 했더니 그것도 쉽지 않더라... 뭔가 체계가 있어야겠다라고 하던게 그 시절 나치의 모습이라서. 동유럽 지역에선 그냥 막 사살하고 찔러죽이고 어쩌구 하는 건 이미 할 만큼 하면서도 수용소를 만든 거임.
절멸수용소 중에서는 아우슈비츠가 순한맛 이었던거 맞음 더 독한맛은 생존자가 없거나 해서 덜 알려짐
ㄴㄴ 절멸수용소는 따로있음
ㄴㄴ 트레블링카 같은 곳이 진짜 사람만 죽이려고 만든 곳임 - dc App
아우슈비츠는 그래도 일시키다 죽이자는 노동수용소고 도착 즉시 죽이는 절멸수용소는 따로 있었음
기본적으로 모든 강제수용소는 학살용으로 만든거고 단지 순수하게 학살만을 위해 만들었냐 죽을때까지 노동력 뽑아먹으려고 만들었냐의 차이만 있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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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생각처럼 처음엔 아인자츠그루펜이 총들고 사살하다가 PTSD 터지고 난리나서 그 뒤엔 절멸수용소로 정책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