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SM 1 : 고정형 발사대, 180km
CTM 290 : KTSSM 1의 수출용 개량형, 차량화, 290km
KTSSM 2 : KTSSM 1의 개량형?
CTM 290이랑 KTSSM 2가 대체로 비슷한 건 맞는데, 그 둘을 같은 물건이라고 쳐도 되나 의문임.
24년 1월 11일자 시험발사 관련 기사들을 보면,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전날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시험장에서 MLRS 탑재형 KTSSM-Ⅰ의 시험발사가 이뤄졌다.
수출을 염두에 두고 MLRS에 탑재할 수 있도록 KTSSM-Ⅰ를 개량한 미사일의 성능을 시험한 것이다.-연합뉴스]
[KTSSM-II로 잘못알려진 전술지대지유도무기는 K239 천무에 탑재할 수 있는 수출형 KTSSM-I 으로 확인됐다.
KTSSM-Ⅰ 수입을 타진하는 국가들이 K239 천무에 탑재가 가능한 포드화한 버전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며,
비공식적으로 도입한 사우디아라비아,UAE, 폴란드가 KTSSM-II가 개발완료 되기전까지 자국 육군의 전술지대지화력 유지에 활용될 것이다.-디펜스투데이]
[KTSSM-I 기존형은 고정 진지에서 발사해야 하는 방식이어서 운용의 탄력성이 떨어졌다. 반면 이번 개량형은 천무 MLRS 발사대에서 운용할 수 있는 KTSSM-II의 장점을 도입했다는 평가다. 특히 KTSSM-I 수입 의사를 밝힌 국가에서 천무 장착용 개량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일보]
라고 해서, CTM 290은 수입국들의 요구에 맞춰 KTSSM 1을 차량화한 개량형임을 알 수 있음. 그 와중에 사거리는 290km로 늘렸지만, 전장은 큰 변화가 없는 걸 봤을 때 탄두 트레이드 오프한 게 거의 확실해 보임.
사거리 늘리고, 차량화한 게 KTSSM 2 아니냐는 반론이 있을 수 있음. 그런데 애초에 CTM 290이랑 KTSSM 2는 시기도 맞지 않음. CTM 290은 2022년 12월 천무에 탑재되어 시험발사 200여km를 성공한 바 있음. 그에 반해 KTSSM 2는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개발 중임.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2023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900억원을 투자하여,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 체계개발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는 현재 양산 중인 전술지대지유도무기 대비 사거리와 관통력이 증대되고]
[군 소식통은 “KTSSM-Ⅱ와 폴란드 수출형 미사일은 탄두의 성격과 위력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유용원]
'2024~2028년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2030년 전에 전력화하는 게 목표임.
탄두의 성격과 위력도 다르고, 개발 시기도 CTM 290이 더 앞서고 있음. 그러니까 CTM 290은 수출형 KTSSM 1인데, KTSSM 2처럼 차량화 되었고 목표사거리도 KTSSM 2와 비슷한 KTSSM 1.5 같은 물건임.
그래서 CTM 290 가지고, 이게 사실상 KTSSM 2랑 동급이라고 하는 건 그리 정확한 설명은 아니라고 생각함.
KTSSM 2는 올해 2월에야 사격지휘체계 시제 제작 설명회가 열린 판인만큼 더욱더.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40112070200504
- dc official App



나도 이거 궁금했었는데 오
같은물건이 아니고 내부가 좀 다름
이미 수출까지 하는 ctm290이 ktssm2와 동급이라고 하기에는 ktssm2가 여전히 개발중이라는게 말이 안되지. - dc App
이거맞다
내가봐도 이게 맞고 내가 이야기한 500lb 탄두는 CTM290 이야기가 맞는
ㄴ존나 뜬금없는 대댓글이네 너 500키로 구라친 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