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나 이스라엘이나 휴전기간 내내 서로 쏘아대고 죽인 것은 둘째치더라도,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을 보면
1단계는 서로 포로 교환하는 것등으로 만족하고 넘어가고, 2단계에서 지속가능한 안정 혹은 평화를 논하자는 건데.
이스라엘은 2단계에서 그거 논하는 것을 거부하고 무조건 라파 들어가겠다고 저 난리를 치는 것아님?
인질 생사? 그거 신경이라도 썼으면 저쪽도 기꺼이 1단계에서 33명 넘겨주겠다는 것을 받아주었겠지.
냐후나 이스라엘 내 강경파들은 그런 것 따위는 신경쓰지않고, 라파로 갈 생각만 잔뜩이고...
무수한 사람이 죽고, 고통을 받는 현실이 다가오겠구만.
네타냐후가 인질들 생명 신경 안 쓰는건 이미 전쟁 개전 과정이 보여줬으니
그렇긴 했지만, 저렇게 노골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지.
끝끝내 라파 공격 포기 안한다에서 협상 할 마음 있냐는 소리듣기 딱 좋지
그걸 익명으로 소스 제공하던 양반이 총리 본인이라고 지목당한 것을 보면....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