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올라간다 타령하는데 인간이 땅파고 지하수 끌어다 쓴 거 생각하면 그자리에 물이 들어가지 않을까하는 병신 망상해봄. 물없다는 사막에서 해수면 상승만큼
물빨아들일거라는 생각도 그렇고.
근데 내가 말한 건 어림 택도 없는거 맞지?
댓글 20
일부는 채워지겠지만
그게 소금물로 바뀌는게 문제 - dc App
김치골뱅이(dnjsgmlaaa)2024-05-06 08:13
답글
하기야...
wwe008(w92cg5xe2hip)2024-05-06 08:13
병신인거 알아서 다행이다
ㅇㅇ 1(121.153)2024-05-06 08:14
답글
근데 진지빨고 저거 가능성 없는거?
wwe008(w92cg5xe2hip)2024-05-06 08:15
사막화 - dc App
엠디빠(mvxmvx)2024-05-06 08:16
답글
해수면상승으로 인한 소금물로 발생되는 그 사막화?
wwe008(w92cg5xe2hip)2024-05-06 08:17
섬 같은데는 지금도 가뭄 일어서 지하수 줄어들면 바닷물이 침범해서 소금물됨
익명(kalmast1)2024-05-06 08:20
답글
골치아프구만...
wwe008(w92cg5xe2hip)2024-05-06 08:21
당연하게 가질 수 있는 의문임. 근데 지하수는 해수면이 상승해서 해안가에 바닷물이 육지쪽으로 넘쳐 흘러와서 채워지는 게 아니라 지구 대기 순환 시스템에 의해 내리는 빗물이 토지를 따라 수만년~수억년동안 흘러들어가서 만들어진거임. 즉 해수면이 극단적으로 수미터~수십미터가 차오른다고 해도 대륙 내부의 지하수와는 무관한 일임.
ㅇㅇ 2(183.101)2024-05-06 08:28
답글
극단적인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이 체감될 정도로 증발량이 증가한다면 산을 끼고 있는 지역들의 지하수는 조금 채워질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그정도로 지구 대기상황이 극단적으로 변했을 시 인류를 포함한 지구의 대부분 생명체는 멸종을 피할 수 없음.
ㅇㅇ 2(183.101)2024-05-06 08:30
답글
아하 그렇구만. 덕분에 잘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wwe008(w92cg5xe2hip)2024-05-06 08:32
답글
아참 궁금한거 또 있는데 지하수 있는 자리까지 파서 빗물을 받은 걸 쑤셔넣자는 아이이디어도 택도 없는 뻘짓 수준인 거?
wwe008(w92cg5xe2hip)2024-05-06 08:36
답글
지하수 자리까지 파서 빗물은 받는다는 게 무슨 소리인 지 잘 이해가 안 됨... 매년 내리는 비의 양보다 지하수 양이 월등히 많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지금 가라앉고 있는 이유는 남한만한 면적에 1억 5천만명이나 몰려살면서 지하수를 말도 안되는 양으로 뽑아 쓰기 때문임. 지하에 고여있던 물이 매년 조금씩 쌓이는 빗물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뽑아 올려지다보니 공동(빈 공간)이 생기게 되고, 그 위에 설상가상으로 수십층 높이의 콘크리트 빌딩들 수 만 채가 건설되어 하중을 못 이기고 대한민국만한 땅 자체가 점점 가라앉고 있음. 해안가는 심지어 매년 2미터~5미터까지 가라앉아서 매년 해안가 가까운 지역 집들은 말 그대로 바다로 가라앉고 있음. 그래서 국가의 명운을 걸고 수도를 이전하는거임.
ㅇㅇ 2(183.101)2024-05-06 09:37
답글
빗물을 받은 걸 쑤셔넣자는 게 매년 내리는 비를 모아서 지하수 뽑아쓰는 곳에 밀어넣자는 얘기라면 그건 택도 없는 소리임. 불난 집에 소방차가 와서 초당 수백리터씩 물을 뿜어대는데 그 소방차 물통 채우자고 삼다수 사와다가 삼다수 뚜껑에 조금씩 담아서 채우면 채워질 리 없겠지? 지하수를 채울 방법은 지하수 쓰는 양 자체를 줄이는 수밖에는 없음.
ㅇㅇ 2(183.101)2024-05-06 09:39
답글
사실 집단생활이 dna에 각인된 인류의 특성, 그리고 사회가 고도화됨에 따라 몰려사는 효율성이 압도적으로 좋아질 수밖에 없기에 대도시들은 대부분 물 문제를 겪고 있음. 한국은 좌파들이 물부족 국가라고 수 십 년 간 가스라이팅 해왔지만 매년 집중호우(장마) 기간이 있고 봄과 가을에도 꽤 많은 비가 내리는 국가라 물이 부족하지 않음. 다만 여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보니 댐을 통해 물을 가둠으로써 대비를 더 공고히 하는거임. 그리고 한국은 물에 관한 축복받은 지역인 게 지대가 형성된 지 수억년이 된 곳이라 화강암 지역이 대부분이고, 지하수도 깊은 곳에 상당히 많은 양으로 채워져있음. 이에 반해 전세계 대도시 대부분은 지하수가 빠르게 고갈되고 있고, 어쩌면 수 십 년 뒤 인류는 물 때문에 전쟁하는 시대가 올 거임
ㅇㅇ 2(183.101)2024-05-06 09:45
답글
중국도 지하수 고갈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보니 동남아 메콩강이 마르든 말든 좆까라는 마인드로 티벳 상류 지역에 댐을 20개를 짓고 있음. 지하수가 차기까지는 수 백 년 이상이 걸리니 댐을 막아 흘러내리는 물을 쓰겠다는거지. 티벳 고원에서 동남아 방향으로 흐르는 물을 댐을 통해 조절하고 물의 흐름 일부는 중국 동부 방향으로 틀어서 중국의 만성적인 물 부족 현상을 조금이라도 해결해보려 하고 있음. 덕분에 동남아 지역 국가들은 생선 어획량이 40프로 이상 감소하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이기 시작했으니 중국은 신경조차 안 쓰고 오히려 동남아 국가끼리 내분을 조장하고 있음. 메콩강 상류를 차지하는 미얀마와 라오스, 태국 간 갈등을 조장하고 시선을 돌리고있음. 물은 알고 보면 인류의 시작과 끝, 전쟁과 갈등에 항상 함께함
ㅇㅇ 2(183.101)2024-05-06 09:48
답글
이런거 보면 인간이란게 자연앞에선 그냥 한줌 벌레새끼란 생각만 듬. 역시 택도 없는 짓거리였구나.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지하수 넣을 자리에 빗물 쑤셔넣자는 생각은 사실 이번에 중국 홍수 존나 났는데 마침 중국쪽 지하수 고갈됐으니 그 짓하면 물도 잘빠지고 지하수도 덜 고갈나고 일석이조라는 생각만 했음.
암튼 이 무식한놈한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고맙
wwe008(w92cg5xe2hip)2024-05-06 10:00
지반이 침하가 되었는데 바닷물이 스며 든다고
이미 참하가 진행된건 못되돌리지
익명(smith2762)2024-05-06 08:29
답글
아...
wwe008(w92cg5xe2hip)2024-05-06 08:33
근데 이런 건 있으니까
댐이나 보를 쌓아 강이나 호수위 수위가 오르면 주변 농지의 지하수위도 오른다더라
만약 우리 서해가 밀물인 채로 유지된다면 해수든 담수든 지하수에도 변화는 있을듯
일부는 채워지겠지만 그게 소금물로 바뀌는게 문제 - dc App
하기야...
병신인거 알아서 다행이다
근데 진지빨고 저거 가능성 없는거?
사막화 - dc App
해수면상승으로 인한 소금물로 발생되는 그 사막화?
섬 같은데는 지금도 가뭄 일어서 지하수 줄어들면 바닷물이 침범해서 소금물됨
골치아프구만...
당연하게 가질 수 있는 의문임. 근데 지하수는 해수면이 상승해서 해안가에 바닷물이 육지쪽으로 넘쳐 흘러와서 채워지는 게 아니라 지구 대기 순환 시스템에 의해 내리는 빗물이 토지를 따라 수만년~수억년동안 흘러들어가서 만들어진거임. 즉 해수면이 극단적으로 수미터~수십미터가 차오른다고 해도 대륙 내부의 지하수와는 무관한 일임.
극단적인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이 체감될 정도로 증발량이 증가한다면 산을 끼고 있는 지역들의 지하수는 조금 채워질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그정도로 지구 대기상황이 극단적으로 변했을 시 인류를 포함한 지구의 대부분 생명체는 멸종을 피할 수 없음.
아하 그렇구만. 덕분에 잘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궁금한거 또 있는데 지하수 있는 자리까지 파서 빗물을 받은 걸 쑤셔넣자는 아이이디어도 택도 없는 뻘짓 수준인 거?
지하수 자리까지 파서 빗물은 받는다는 게 무슨 소리인 지 잘 이해가 안 됨... 매년 내리는 비의 양보다 지하수 양이 월등히 많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지금 가라앉고 있는 이유는 남한만한 면적에 1억 5천만명이나 몰려살면서 지하수를 말도 안되는 양으로 뽑아 쓰기 때문임. 지하에 고여있던 물이 매년 조금씩 쌓이는 빗물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뽑아 올려지다보니 공동(빈 공간)이 생기게 되고, 그 위에 설상가상으로 수십층 높이의 콘크리트 빌딩들 수 만 채가 건설되어 하중을 못 이기고 대한민국만한 땅 자체가 점점 가라앉고 있음. 해안가는 심지어 매년 2미터~5미터까지 가라앉아서 매년 해안가 가까운 지역 집들은 말 그대로 바다로 가라앉고 있음. 그래서 국가의 명운을 걸고 수도를 이전하는거임.
빗물을 받은 걸 쑤셔넣자는 게 매년 내리는 비를 모아서 지하수 뽑아쓰는 곳에 밀어넣자는 얘기라면 그건 택도 없는 소리임. 불난 집에 소방차가 와서 초당 수백리터씩 물을 뿜어대는데 그 소방차 물통 채우자고 삼다수 사와다가 삼다수 뚜껑에 조금씩 담아서 채우면 채워질 리 없겠지? 지하수를 채울 방법은 지하수 쓰는 양 자체를 줄이는 수밖에는 없음.
사실 집단생활이 dna에 각인된 인류의 특성, 그리고 사회가 고도화됨에 따라 몰려사는 효율성이 압도적으로 좋아질 수밖에 없기에 대도시들은 대부분 물 문제를 겪고 있음. 한국은 좌파들이 물부족 국가라고 수 십 년 간 가스라이팅 해왔지만 매년 집중호우(장마) 기간이 있고 봄과 가을에도 꽤 많은 비가 내리는 국가라 물이 부족하지 않음. 다만 여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보니 댐을 통해 물을 가둠으로써 대비를 더 공고히 하는거임. 그리고 한국은 물에 관한 축복받은 지역인 게 지대가 형성된 지 수억년이 된 곳이라 화강암 지역이 대부분이고, 지하수도 깊은 곳에 상당히 많은 양으로 채워져있음. 이에 반해 전세계 대도시 대부분은 지하수가 빠르게 고갈되고 있고, 어쩌면 수 십 년 뒤 인류는 물 때문에 전쟁하는 시대가 올 거임
중국도 지하수 고갈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보니 동남아 메콩강이 마르든 말든 좆까라는 마인드로 티벳 상류 지역에 댐을 20개를 짓고 있음. 지하수가 차기까지는 수 백 년 이상이 걸리니 댐을 막아 흘러내리는 물을 쓰겠다는거지. 티벳 고원에서 동남아 방향으로 흐르는 물을 댐을 통해 조절하고 물의 흐름 일부는 중국 동부 방향으로 틀어서 중국의 만성적인 물 부족 현상을 조금이라도 해결해보려 하고 있음. 덕분에 동남아 지역 국가들은 생선 어획량이 40프로 이상 감소하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이기 시작했으니 중국은 신경조차 안 쓰고 오히려 동남아 국가끼리 내분을 조장하고 있음. 메콩강 상류를 차지하는 미얀마와 라오스, 태국 간 갈등을 조장하고 시선을 돌리고있음. 물은 알고 보면 인류의 시작과 끝, 전쟁과 갈등에 항상 함께함
이런거 보면 인간이란게 자연앞에선 그냥 한줌 벌레새끼란 생각만 듬. 역시 택도 없는 짓거리였구나.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지하수 넣을 자리에 빗물 쑤셔넣자는 생각은 사실 이번에 중국 홍수 존나 났는데 마침 중국쪽 지하수 고갈됐으니 그 짓하면 물도 잘빠지고 지하수도 덜 고갈나고 일석이조라는 생각만 했음. 암튼 이 무식한놈한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고맙
지반이 침하가 되었는데 바닷물이 스며 든다고 이미 참하가 진행된건 못되돌리지
아...
근데 이런 건 있으니까 댐이나 보를 쌓아 강이나 호수위 수위가 오르면 주변 농지의 지하수위도 오른다더라 만약 우리 서해가 밀물인 채로 유지된다면 해수든 담수든 지하수에도 변화는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