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밖에 나와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만 하게 되면

열이면 열 다 뛸려고 하네 ㅋㅋ

방금 탈북유튜버채널 보는데

최근에 온 러시아 벌목공 탈북자 게스트로 불러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얘기 들어보니깐

일단 밖에 나와서 인터넷을 접하고 좋게말해서 정보 북한 입장에선 보는순간 총살인 기밀 예를 들어서 태영호 탈북한거라던가 이태리 대사 뛴거 등등 

이런 정보를 접하면 무조건 뛸려고 속으로 생각한다는데 

외부정보 이게 핵심이더라

그리고 중간에서 간부놈들이 얼마나 해쳐먹는지 알게 됐는데

이걸 알아차린 애들이 많아서 폭동 일어나고

1년2년 고생한 외화벌이 노동자들이 제때제때 돈 못받고 질질 끄니깐 

개고생이란 개고생을 한 사람들인데 남은거라곤 악에 바쳐서 악으로 버틴 사람들이라 칼 도끼들고 간부 찾아가서 이판사판 된적도 많이 있었고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니깐 호위하는 애들까지 불러서 경계서게 하고 그랬다더만

당연하지 러시아 벌목공이면 영하40도 이런 날씨에 조빠지게일해서 1년에 3000달러도 못받는데

노동자 쥐어짜내서 간부 돈주들이 다 해쳐먹으니깐 

폭동 안일어나는게 이상하지

근데 진짜 한류가 대단한게 지금 북한 인구 전체를 놓고 봤을때 10명중 8~9명은 다봤을거다 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