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양반은 존나 신기한게

처음부터 군인은 취미로 시작한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집이 잘 사는 인간이었다함

일단 물려받은 재산이 엄청나서

여의사랑 결혼하구 물려받은 재산이 엄청나서

서울에 개인병원 개업시켜주고

애당초 사관학교도 아니고 삼사도 아니고 학군도 아니고

학사도 아니고 병사 - 부사관 - 장교 이거 루트 타심

하는데까지만 하고 나간다는 게 중령까지 올라갔고

거기서 자신의 최대 맥시멈 한계를 느끼고 대령 포기

참........

진짜 모든 폐급을 수용하시는 분이었음..............

본부중대에 폐급 수집 해놓은.........

심지어 다른 대대에서 개같이 문제되는 놈들도

우리 대대로 올 신병 그쪽으로 보내고

그 폐급을 대려오는 신박한 분이셨지..................

참.......................

정씨양반...................

용까지는 기억나는데 남은 한글자는 완전히 까먹었구려............

내 신병으로 처음와서 처부 최선임 병사 이름마져 기억하고 있구만 강ㅎㄱ

근데 머머장 이름을 까먹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