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부에 한두개 있는 그라인더로 세우다가 오히려 날 날려먹는다
앵글 그라인더로 한다는건 미친소리고
취사병들 들고있는 칼갈이로 존나게 갈아대야 될까말까한데
근데 애초에 대검 이새낀 갈 필요가 없음
갈 계획도 없고
계획 있으면 패스트 페이스 훈련할때 절차상으로나마 했겠지...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교육받을때
대검돌격도 했었는데
교육기관이라서 대검들 날 존나 무뎠음에도 불구하고 폐급 후보생 한명땜에 다른 후보생 뺨 관통당한 적이 있음
애들이 대검 날 가는거 진짜냐고 물어보면 항상 그 이야기 해주고
기회가 되면 K2에 착검하고 직접 나무에 박는거 보여주면서 이게 사람몸에 안 박힐거 같냐?? 라고 교육함
사람 몸땡이 상처입히는데 무슨 면도칼마냥 날카로울 필요없지 엥 이거 손으로 문대도 되겠는데? 싶어도 힘 실어서 공격하면 뒤지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