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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y generation has tasted freedom and experienced a competitive, vibrant political life. We can’t be made a part of what Russia has become. May 07, 2024 Here in Ukraine, we often react very emotionally when we hear people in the West calling for peace with Russia. According to some commentators, this would be achieved by means of a “compromise,” entailing Ukrainian “concessions” that would somehow satisfy the Kremlin and stop the war: major territorial giveaways, armed forces reduce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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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의 대립과 현재의 전쟁을 통해 뼈아픈 변화를 겪으며 새롭게 탄생한 우크라이나는 이제 더 이상 러시아와 타협할 수 없는 나라가 되었고, 젊은 세대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며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이 주장의 중요성(Why it matters): 우크라이나는 2014년 혁명 이후 지난 10년간 러시아와의 전쟁과 부패 척결이라는 두 전선에서 투쟁해왔고, 그 과정에서 정치적, 정신적, 문화적으로 크게 변모했습니다.
- 푸틴의 신스탈린주의 독재국가가 된 러시아와 달리,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자유와 역동적인 정치 생활을 경험했기에 그들과 타협하는 것은 불가능해졌습니다.
- 2022년 러시아군이 점령했던 부차 마을에서 벌어진 학살과 잔혹 행위의 흔적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깊은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 무대 뒤 상황(Behind the scenes): 우크라이나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는 법치, 민주주의, 인권 같은 서구적 가치를 체득하며 새로운 꿈을 키워왔습니다.
- 몽테스키외를 읽으며 부패 없는 깨끗한 사회와 공정한 사법 제도, 기업 활동의 자유를 갈망했습니다.
- 평생 군림하는 독재자가 아닌, 부정부패 스캔들로 사임하는 정치인을 원했습니다.
큰 그림(The big picture): 2014년 혁명으로 친러 정권을 축출한 후 우크라이나는 정치,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을 뽑는 역동적 정치 문화가 자리잡았고, 새로운 음악과 시, 코미디가 꽃피었습니다.
- 거의 무에서 시작해 현대화된 군대를 만들어냈고, 용맹하게 싸우는 병사들은 국민적 자부심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 기자의 생각(Our thought bubble):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푸른 하늘과 밀밭을 상징하는 노란색과 파란색, 그리고 트라이던트 문장은 그들이 지켜낸 조국에 대한 자부심의 표현입니다.
- 기자가 직접 목격한 부차의 참상은 러시아의 잔혹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재건에 나선 우크라이나인들의 놀라운 회복력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 하지만(Yes, but): 아직 우크라이나가 꿈꾸던 모든 것을 달성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과거의 친러 우크라이나와는 완전히 달라졌고, 푸틴의 러시아와는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 앞으로의 전망(What's next):우크라이나는 메시아적 망상에 사로잡힌 푸틴 정권의 침략 속에서, 독립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지켜내야 하는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러시아의 비전에는 우크라이나를 독립국으로, 하나의 이념으로 인정하는 것 자체가 없기에 그 어떤 타협이나 양보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그간 쌓아온 가치와 정신을 지키기 위해 계속 싸워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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