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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starts a new term under little pressure to end the war as nationalist appeals rally support and harsh crackdowns stifle prot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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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은 블라디미르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벌인 전쟁을 점차 받아들이고 있으며, 대규모 군사적 희생에도 불구하고 푸틴 대통령이 전투를 끝내야 한다는 국내의 압력에 직면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군대와 전쟁에 대한 지지도 높은 상황입니다.
+ 이 소식의 중요성(Why it matters): 러시아인들이 푸틴의 전쟁을 받아들이면서 사회 전반에 퍼진 호전적인 민족주의와 반체제 인사에 대한 탄압이 심화되고 있는데, 이는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이 전쟁을 계속하는 러시아의 비용을 높이려는 노력에 어려움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전쟁은 러시아 사회의 모든 수준에 스며들었고, 많은 학교에서 어린이들은 전선의 군인들에게 선물과 편지를 보내며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서방과 싸우고 있다는 크렘린의 메시지를 주입받고 있습니다.
-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은 전쟁을 주제로 가득 차 있으며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나치 독일의 침략에 맞선 세대의 후계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무대 뒤 상황(Behind the scenes): 푸틴 대통령은 전쟁에서 '러시아에 대한 충성심을 증명한' 사람들로 새로운 정치 및 비즈니스 엘리트를 형성하겠다는 의도를 밝혔고, 크렘린은 푸틴이 서방과의 대결에 대해 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증거로 선거 결과를 내세웠습니다.
- 제재가 러시아 경제를 붕괴시키는 데 실패하면서 많은 러시아인들은 전쟁에서 재정적 이익을 찾았고, 노동력 부족과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서 기업들이 직원을 유지하거나 공석을 채우기 위해 임금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 현재 러시아의 전쟁 경제는 정부가 국방 산업에 자금을 쏟아붓고 제재의 영향으로부터 국내 기업을 보호하려 함에 따라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숫자로 보는 상황(By the numbers): 여론조사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는 87%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군에 대한 지지도 역시 76%에 달하고 있습니다. (레바다 센터, 3월 조사 기준)
- 푸틴의 30만명 예비군 동원령은 강력한 충격이었지만, 당국이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여론은 반등했습니다.
하지만(Yes, but): 러시아 당국은 전쟁에 대한 사소한 비판조차 가혹하게 억압하고 있어,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인들은 대부분 침묵하고 있습니다.
- 국가는 인권운동가, 언론인, 극작가 등을 고강도로 구금했으며, 일반인들도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인해 '가짜뉴스법' 위반으로 투옥되고 있습니다.
- 전쟁으로 인해 이웃, 교사, 동료의 애국심 부족을 고발하는 소련 시대의 습관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Reality check: 최근 푸틴이 5선에 성공하며 기록적인 87%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이는 크렘린이 경쟁자 없는 선거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자세히 보기(Zoom in):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 속에서, 러시아인들은 전쟁을 '우리의 공통된 전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전선에 나간 군인들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모금에 나서는 등 전쟁 지원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전망(What's next): 우크라이나에서의 전투에서 패배할 때만 일반 러시아인들 사이에서 평화회담에 대한 지지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협상을 지지할 때조차도 많은 사람들은 러시아군이 현재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영토를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억눌린 상황에서 푸틴 정권이 호전적 노선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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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생각해서 전쟁을 좋아한다 안좋아한다의 문제가 아니고 어차피 우크라 들어가는건 지들이 돈벌려고 들어가는 애들이고 러시아 일반인들은 경제 잘 돌아가서 살기 좋으니 민심 좋은거지 뭐
아마 그럴 수도 있고
난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 늙은이들은 세계 2강이었던 소련의 영광을 되찾는다는 국뽕에 취한거고 젊은이들은 경제도 잘 돌아가지만 학교에서 배운대로 서방의 PC문화에 대한 반감이 심함. 이 전쟁을 서방의 문화 침탈에 대한 문화 전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음. 푸틴은 싫어해도 서방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음. 그러므로 러시아 야당 세력은 한줌도 안되고 진보적이어야 할 젊은이들의 지지도 못받는 상황임.
살기좋다는건 개소리지. 통계를 보건 뭘 보건 개도국수준인데 오히려 가난하니까 될대로 되라 그런 마인드임
pc문화도 좀 개소리임 서방이 러시아한테 동성애 합법화해라 이런 강요를 한적이 있나? 러시아말고도 2세계 3세계 국가들은 pc 안받아들이고 지들끼리 잘삼. pc는 선진국에서나 잘나가는 개념이지
러시아국민들은 잘살지도 않고 경제도 잘 안돌아가고 서방으로부터 pc강요도 안받음 러시아라는 나라 자체가 서방이랑 계속 격차가 커지고 미래가 없으니까 좀 생각있는놈들은 다 해외로 도망갔고 정권에 순응하는 사람만 남아서 저렇게 된거임
니가 생각이 다른건 PC논리에 매몰된 인터넷 커뮤여론만 매일 들여다보고 있어서 모든걸 PC다 아니다로만 우선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임 PC좆같은거 알겠는데 그만 내려놔 니 생각만큼 파급력 큰거 아니고 무슨 인류 문화를 좌지우지 하는 그런것도 아님
정말로 pc가 그런 영향이 끼친다는게 중요한게 아님 걔네가 그렇게 느끼기에 전선에 나온다는게 문제지
힘들다노 그만하자노 - dc App
지배자가 신경쓰는 사람들이 전쟁의 불이익을 공평하게 받지 않음 평양사람이 굶지 않듯이
저정도면 러시아가 전쟁에서 완전히 패망해도 러시아 사람들이 큰 깨달음을 얻을수 있을지 모르겠음
당장 독일도 자기네 국토가 남김없이 짓밟히기 전에는 깨닫지 못하고 정신승리만 존나 해댔음. 러시아는 이번 전쟁에서 교훈을 얻을 수 없음.
이거 완전 거란의 요나라
슬라브 개돼지 농노 유사국가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