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내조선소라 해봐야 빅3고 삼호에 해외 비나신까지 도크 다 합쳐봐야 캐파에 한계가 있음.
27년까지 꽉찬상태라 저가선종 안받고 선별수주받는중임.
반면 중국은 지금 있는 조선소 말고도 새로 도크도 계속 만드는중.
지금 있는 대형 야드만해도 50개가 넘어가는걸로 아는데 정부 정책인지 그래도 계속 짓는중임.
카더라로는 지방정부에서 투자한다고 하긴 하던데..
어쨌든 같은 기사보면 중국이 점유율 압도했다던 4월도 척당 CGT는 한국이 5.2만 CGT고 중국이 3.9만CGT임.
한국은 도크 자리없으니 비싼거만 받는다는중
선주 입장에서도 지금 발주해도 빨라야 28년에나 나오는데 한국 조선소 대신 중국갈수밖에 없음.
중국은 대체 얼마나 보조금 붓는지 궁금할지경..ㅡ
중국도 조선업은 힘들고 위험하다고 해서 기피산업 아니었음? 거기에 이번에 미국이 슈퍼 301조 발동하면 중국 조선업 정말 난리날텐데?
기피산업이래도 한국보다 3배 못살고 인구가 거의 30배니 할려고 하는놈은 항상 채움.
중국에서 기피라기엔 과거 거제도 중산층 형성하듯 상해나 양광지역 노동력 흡수/계층상승 계단임 중국 대형 회사에서 책임지고 대도시에 관사 주는 몇안되는 산업이야
예전같으면 한국 중소조선소/STX등이 쓸어가는데 이젠 생태계가 무너지긴 했구나
중국이 집값 및 국내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제성장이 한계에 도달하자 해외 수출을 통한 경기 부양을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라서 당분간은 녹록치 않을 거야. 조선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우리나라 수출 상품에서 중국의 압박이 거쎌거다.
이전에 하도 데여서 지금은 사업꺼리 많아도 국내 사업자들이 시설,인력규모 확장을 안한다고 함. 반짝 성황기인지 아닌지 내년까진 두고보겠다라는 분위기
배 건조하는 로봇이나 따로 만들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