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개백수

컴텨하다가 뉴스보고 알게됨

모든 방송이 연평도 보도하고 앵커들 격앙된 표정으로

전쟁난 것처럼 말함

갑자기 앞집에서 우당탕 소리가 나고 시끌시끌해서 문 열어보니까

엘베에 타는 일가족이랑 눈 마주침

양손에 캐리어랑 가방 들고 있음

아재가 나보고 청년도 빨리 고향으로 가! 이러고 엘베 내려감

지금도 잊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