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예방 겸 어제 식사를 쌀보리 5대5로 싹 때웠는데 ㅅㅂ 난 보리방귀라고 해도 공부하다 방구 좀 뀌고 치울줄 알았지 새벽 3시부터 뱃 속에 가스 찬 느낌에 깨더니 1분단위로 존나 나옴 가스로 관장하는 느낌임. 몸에 나쁜건 아니라곤 하던데 익숙해지면 몰라. 아직은 존나 신경쓰이네 - dc official App
괜히 나이드신 분들이 학을 떼는 게 아님
그냥 흰쌀이 맛도 제일 좋고 소화도 제일 잘됨. 현미가 몸에 좋다 하는것도 조선시대처럼 나물로 배채우는 시절이 아니라서 그 영양소가 부각되는 면도 있음. 잡곡들은 맛도 맛인데 다들 하나씩 하자가 있음. - dc App
잡곡은 혈당 팍 치솟는거 방지하려고 먹는거 아니냐
그런데 그 쌀보리는 그나마 어르신들 얘기하는 옛날 보리밥이 아니라더라 ㅋㅋ
진짜 "보리밥"은 설마....100%보리임? - dc App
섬유질 많아서 장속의 미생물들이 잔치하는 거겠지
옛날 보비밥의 보리는 겉 껍질만 벗긴, 쌀로치면 무도정 현미 수준임 씹어보면 투둑~ 하는 소리가 살짝씩 들림 식감 ㅈㅌㅁ에 소화는 니가 알아서 수준이라 이것만 먹으면 현대인 기준으로 포만감 때문에 1일 2식 쌉가능해짐(배가 안 꺼짐 ㅠㅠ)
요즘 판매되는 보리쌀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쌀알처럼 도정(보리 속 껍질을 깍음) 처리 힘 안 그러면 옛맛을 원하는 노년층 말곤 이맛헬 하면서 다 도망가버림 즉, 순한맛 보리밥을 먹고선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거
찰보리라서 맛은 있었음. 식감이 재밌는 수준이였지. 성분이 문제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