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3, 4번 정도 서울 목동사격장이랑 경기도 화성 사격 테마파크 가서 실탄 사격한적 있었는데
권총탄 9mm랑 .38구경 10발 2만원, 45구경이나 .357구경이 10발 3만원 이랬고
그 때도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가볼까 싶어서 가격 알아보니까 전국 사격장들이 5천원씩 가격 다 올림;;
한발당 2500원, 3500원씩 받는건데
https://www.wikiarms.com/group/9mm
위에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까 요즘 총알 가격이 대략 9mm 한발에 20, 30센트 3,400원대고 45구경 한발에 40, 50센트 6,700원대 정도던데
마진을 원가 5배 넘게 먹는건 너무한거 아님? ㅠㅜ
총기 손질 관리하고 사격장 시설 유지비하고 직원들 인건비 써야한다고 해도 넘비싸게 받는거 같음;;
마진 3배만 먹고 발당 1000원 2000원 정도였으면 그래도 좀 자주 갈텐데...
총기가 활성화된 미국이랑 우리나라랑 탄약 가격 자체도 다를거고 굳이 가격 안내려도 올 사람은 오는 구조니까
그런거 즐기는 사람들이 얼마 안되니까..
동네 군붕이도 장비 맞추면 재생탄 조립하는 미국이니까
필리핀 사격장도 그정도 가격한다 미국 가는거 아니면 답 없음 ㅋㅋㅋ
세금 + 그만큼 쏘는 사람은 얼마나 된다고가 아닐까
삼겹살집에서 원가 따지는거랑 비슷한거임이거. 정육점에선 100g 2000원하지만 가게에선 만원씩 하잖냐
총알 해외에서 들여오는 절차도 일이고, 그리고 총쏘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건물을 빌리고 임대비를 내는것도 돈이지
사격 인구 늘어나면 싸게 하겠지. 저사람들은 총알값으로 직원 월급 주고 임대료 내고 총기 관리 하는데 ㅋㅋ
국내 사격장은 총알 수입하는건가 풍산에서 사오는건가? - dc App
총, 탄환 전부 복잡한 절차 거쳐서 가져오는건데 그마저도 즐기는 사람은 한줌단이니 더욱 가격이 올라가지
미국은 레인지 피(레인 피), 건 렌탈, 이어프로 아이프로 렌탈, 탄약값으로 세분화해서 받음. 생각보다 돈 들어 게다가 탄약 온라인 프라이스는 오프라인보다 싼 거 찾기 쉽고, 그게 실제 샵 평균가는 아님. 지역 따라 자기가 가져온 탄약 못 쓰게 하는 법률이 있어서 레인지에서 지정한 탄약값 고스란히 내야 하는 경우도 있고
화성 사격장은 인기 개많던데, 줄서다가 몇개 총기상품은 다 팔려서 걍 나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