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전쟁이 냉병기로 이뤄졌으니 총, 대포에 맞은거 보다는 생존율이 높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너무 높은디, 항생제는 커녕 혈관 봉합도 어려웠을 시대에
댓글 13
중상자는 병원에도 못가지 않았을까
위생 소독 같은 개념은 있었나봄
mk14(csm0750)2024-05-15 13:49:00
과장 아니면 진짜 죽을놈은 병원 입구컷당하지 않았을까 - dc App
몰라(dayeon0929)2024-05-15 13:50:00
답글
현대병원도 희귀하긴 하지만 진짜 수술도 못할 상태의 환자 오면 돌려보내거나 딴데 가라고 하거나 그냥 눕혀만 두듯이.... - dc App
몰라(dayeon0929)2024-05-15 13:50:00
답글
자기 발로 걸어올 수 있는 놈만 야전병원으로 왔다고 하면 가능할라나
HeavyD!(seung5248)2024-05-15 13:51:00
답글
어디서 본거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과거 일부 신전에서도 병원 내지 호스피탈 같은 역할도 겸하였는데. 이런 신전들이 거주지서 약간 거리가 있는 곳에 있다보니, 어떻게든 신전까지 도달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살 수 있을 만큼의 부상 내지 건강 상태였고. 애초부터 가망없는 이들은 오지도 못하거나 오다 죽으니. 결과적으로 신전에 찾아온 이들만 놓고 보면 생존율이 높을 수 있단 이야기였지.
ㅇㅇ 1(59.20)2024-05-15 13:55:00
답글
오....종교시설이 치료도 겸한건 엥간한 고대사회 특이구나 - dc App
몰라(dayeon0929)2024-05-15 14:06:00
좆무보니 항생제 역할은 꿀이 하고 혈관봉합도 한듯. 감염때문에 소독에 수술도구는 절대 여러명에 사용 안했다고 하네 - dc App
Anoa(loolan)2024-05-15 13:51:00
답글
근대보다도 위생관념이 낫노 ㅋㅋ
삼류유모(baskabil123)2024-05-15 13:54:00
혈관잘리면 병원 가기도전에 과다출혈로 죽었지 아마 대부분의 환자들은 단순 열상이나 골절상이었을걸
익명(trace0373)2024-05-15 13:51:00
답글
골절상 끼워맞추고 치료하기 정말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신석기 시대에도 골절봉합 흔적이 있었다는 거 어릴 때 듣고 좀 놀랐었음 - dc App
몰라(dayeon0929)2024-05-15 14:07:00
그래도 당대 지중해 연안에 맞닿은 모든 지역의 지식과 고급 인력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이동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뭔가 다르긴 달랐을거라고 봄. 당장 제한적이긴 하지만 상당히 정교한 두개골 수술이나 턱수술 등이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의료 소품 등도 전문적으로 제작된거 보면.
ㅇㅇ 1(59.20)2024-05-15 13:51:00
그냥 너무 올려치는거임 냉병기 시절엔 사상자수가 전투보단 전열이 무너지고 후퇴하면서 많이 생기는데 그 부상자들이 진짜 죽다가 로마의술에 의해 살아난건지 아님 그냥 칼에 살짝 베인거 봉합한거인지는 모르고 당시 의학의 한계 때문에 명백한 한계는 존재함 수술이란것도 기본적인 논리는 같지만 그게 다 현대수준으로 이루어지지도 않았고
ㅇㅇ 2(139.132)2024-05-15 14:00:00
2000년전 로마가 현재의 국군보다도 의료체계가 앞서있음. 국군 부상자 처리하는 것 보면 가관임
중상자는 병원에도 못가지 않았을까 위생 소독 같은 개념은 있었나봄
과장 아니면 진짜 죽을놈은 병원 입구컷당하지 않았을까 - dc App
현대병원도 희귀하긴 하지만 진짜 수술도 못할 상태의 환자 오면 돌려보내거나 딴데 가라고 하거나 그냥 눕혀만 두듯이.... - dc App
자기 발로 걸어올 수 있는 놈만 야전병원으로 왔다고 하면 가능할라나
어디서 본거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과거 일부 신전에서도 병원 내지 호스피탈 같은 역할도 겸하였는데. 이런 신전들이 거주지서 약간 거리가 있는 곳에 있다보니, 어떻게든 신전까지 도달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살 수 있을 만큼의 부상 내지 건강 상태였고. 애초부터 가망없는 이들은 오지도 못하거나 오다 죽으니. 결과적으로 신전에 찾아온 이들만 놓고 보면 생존율이 높을 수 있단 이야기였지.
오....종교시설이 치료도 겸한건 엥간한 고대사회 특이구나 - dc App
좆무보니 항생제 역할은 꿀이 하고 혈관봉합도 한듯. 감염때문에 소독에 수술도구는 절대 여러명에 사용 안했다고 하네 - dc App
근대보다도 위생관념이 낫노 ㅋㅋ
혈관잘리면 병원 가기도전에 과다출혈로 죽었지 아마 대부분의 환자들은 단순 열상이나 골절상이었을걸
골절상 끼워맞추고 치료하기 정말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신석기 시대에도 골절봉합 흔적이 있었다는 거 어릴 때 듣고 좀 놀랐었음 - dc App
그래도 당대 지중해 연안에 맞닿은 모든 지역의 지식과 고급 인력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이동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뭔가 다르긴 달랐을거라고 봄. 당장 제한적이긴 하지만 상당히 정교한 두개골 수술이나 턱수술 등이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의료 소품 등도 전문적으로 제작된거 보면.
그냥 너무 올려치는거임 냉병기 시절엔 사상자수가 전투보단 전열이 무너지고 후퇴하면서 많이 생기는데 그 부상자들이 진짜 죽다가 로마의술에 의해 살아난건지 아님 그냥 칼에 살짝 베인거 봉합한거인지는 모르고 당시 의학의 한계 때문에 명백한 한계는 존재함 수술이란것도 기본적인 논리는 같지만 그게 다 현대수준으로 이루어지지도 않았고
2000년전 로마가 현재의 국군보다도 의료체계가 앞서있음. 국군 부상자 처리하는 것 보면 가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