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지원
+애국심이 충천한 자원병들
+우크라이나 국력 전부를 끌어모은 장비들
+서방의 기대
모두를 끌어안고 진행했던 반격의 빛나는 트로피중에서도 동부전서 가장 큰 트로피가 바로
하르키우임
반격 막바지엔 의욕만 넘쳐서 SUV 타고 돌격했다가 매복에 걸려 사람이랑 차가 동시에 증발해버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공세 한계점이 다가올때쯤엔 그토록 기세가 올라있던 우크라이나도 더이상 피해를 감당 못하겠다 싶은 수준이었음
하르키우 빼앗긴 순간에는 그 뻔뻔한 푸틴도 휴전협상하자고 매일 졸랐었음.
이런 하르키우를 상실한다?
서방의 실망+줄어드는 지원
국내 여론 악화+사기 저하
눈치보던 브릭스 국가들이 은근슬쩍 러시아와 거래 재개
무엇보다 천조국 내부에서 휴전협상 여론 급증
그러면 우크라이나는
패전이냐 or 서방의 지원이 끊긴채 자존심 하나만 가지고 영원한 도심 게릴라전이냐의 기로에 서게 됨
꼬우면 25세 이하 20세 이상 모조리 징병해야.. 언제까지 후방에서 빵디 흔드는거만 보고 있을셈?
그걸 아직도 안했어?? 우크라이나가 한국보다 원래 징집이 관대하던가 - dc App
모조리 징병 하고 싶어도 인구 자체가 없음
쟤네 인구 그래프 봐바라 기형적으로 젊은이가 없음. 그래서 40대 50대가 그렇게 쳐많은거
굉장히 씁쓸하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