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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요즘 세상에 열강들간 캐삭빵이 있겠나 했는데
점점 뭐가 가능해질 것 같은 느낌임

푸틴과 핑핑이는 현대 주요 국가의 지도자란
이성적인 철인이라는 내 믿음을 박살내준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인 판단을 서슴치 않는 존재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