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군인을 신뢰하고 존중해주는 문화가 너무 없는거 같음.
미국의 경우는 현역 군인들은 이웃들이 만날 때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라고 인사해주거나 군인이 식사할 때 옆에 있는 사람이 계산해주는 등의 나라를 위해 헌신을 하는 군인들에 대한 존경이 그들의 문화에는 녹아있는 데 한국에는 그런게 없음.
아무리 요즘 군인 복지나 처우가 옛날보다 굉장히 올랐다지만, 1년 6개월 복무도 "그냥 의무니까", "시간만 때우러", "몸 안다치고 안전히 전역하자"라는 심정으로 입대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실제 전시 상황에서 "내가 태어난 나라와 자유, 그리고 가족들과 이웃을 지키자"라는 사기로 전투에 임할 사람이 몇이나 있겠음?
맞말인데 그건 징병제라 더 그런거임 난 더 안좋은 환경에서 더 길게 갔다왔는데 네가 뭔데? 라는 식으로 나오니까
이 나라에 목숨바치는 흑우도 있음? - dc App
징병제니까 군인대우가 어찌고 인식이 어찌고 말이라도 나오는거지 모병제였으면 사회 쓰레기들 군대에서 죽던말던 사람들 관심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