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국, 일본보다 격이 낮은 인사를 보내기 때문에 논란이 제기된다. 중국이 주석이 아닌 총리를 보내는 것은 처음 만남이 논의된 1999년 아세안+3 정상회의에 총리가 참석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회의 참석자의 격이 맞지 않는 일이다. 명색이 정상회의인데 여태까지 중국만 계속 정상이 참여하지 않고 총리만 보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이자 정부수반이다.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은 입헌군주제의 특성상 국가원수는 아니지만 일본의 정부수반이다. 그런데 중국 총리는 중국의 국가원수도 아니고 정부수반도 아니다. 한국과 일본은 정상이 참석하는데 중국만 정상이 아닌 인사가 참석하는 것이다. 중국의 국가원수이자 정부수반은 시진핑이므로 한중일 정상회의에도 시진핑이 나오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