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도 그렇고 기장읍성도 그렇고 그냥 주택 담벼락 보다 좀 더 높고 큰 돌 좀 더 있는 담벼락 같네 경상도에 다른 신라 성곽들은 저리 안 허접해 보이던데
댓글 16
유실된것도 많을걸
ㅇㅇ 1(14.47)2024-05-17 10:13
답글
그렇긴 할건데 상부에 저 잔돌들 너무 볼품 없어 보여
기장읍성임
해방사회(antico)2024-05-17 10:14
조선 읍성들은 시내 중심지랑 겹쳐서 파괴가 많이 됨
익명(kalmast1)2024-05-17 10:14
답글
저거도 가만 보면 잔돌 아닌 큰돌들 있는 구간은 자연석들 다듬어 서로 맞물리게 잘 쌓은 것 같긴 하네
해방사회(antico)2024-05-17 10:17
우리동네 읍성은 동네에서 돌들 가져다가 썼다가 다시 모아 읍성 재현 했더라 그정도로 관리 안된 것들도 많음.
익명(snowman6082)2024-05-17 10:18
답글
어찌 보면 읍성 복원 잘 한 게 특이한 거기도 하지..
해방사회(antico)2024-05-17 10:26
저게 다 완성된 높이는 아니고 허물어져서 그런거임. 다만 완성된 형태라 하더라도 꽤 많은 조선 읍성들이 원래 좀 낮고 허술하게 지어졌기도 하다. 기열차게 싸우던 삼국시대도, 사방에서 개쳐맞던 고려시대도 아니고 해서...
익명(220.127)2024-05-17 10:20
답글
해미읍성만 해도 아무리 낮은 이조 읍성이라지만 높고 견고하게 느껴졌는데 그 배의 높이던 이전 시대에 그런 성들을 별 거 아니듯 함락하던 인간들은 도대체 뭐 하는 것들이던 걸까 싶기도 함 ㅋㅋ 고층건물도 없던 시대에 고소공포증 어쩔..
해방사회(antico)2024-05-17 10:25
ㅂㅅ
남산성곽보고 하는 말이냐
익명(title6607)2024-05-17 10:28
답글
누가 ㅂㅅ이냐 호되게 데이고는 작정하고 농성하려고 쌓은 특이 케이스 가져다 발작하네
해방사회(antico)2024-05-17 10:30
답글
남산은 한양도성의 일부야;;;;
ㅇㅁ.(deerdeer47)2024-05-17 10:32
답글
남한산성인줄 어쨌든 도성과 그 요새가 평범한 사례는 아니라고 봄
해방사회(antico)2024-05-17 11:04
일제시대 읍성 철거령 때문에 국내에 제대로 남아있는 읍성은 거의 없는거.
ㅅㅅ(203.255)2024-05-17 10:58
답글
그렇긴 하지만 다른 읍성들 보면 거진 높이 3~4m인듯
해방사회(antico)2024-05-17 11:05
저거 돌 하나 슬쩍 가져가도 모를듯
크레쉬미르(kreshmir1234)2024-05-17 11:09
1. 도시 개발한다면서 헐린 읍성도 많고 관리 부실로 무너진 곳들도 많음
2. 500년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흙이 계속 쌓여 지대가 상승해 성벽 하단부가 묻혀버린 경우도 꽤 있음. 숭례문도 1m 넘는 지대에 성벽 하단부가 묻혔고, 진주성도 광장 개발 중에 4m 높이 하단부 성벽이 튀어나왔음.
유실된것도 많을걸
그렇긴 할건데 상부에 저 잔돌들 너무 볼품 없어 보여 기장읍성임
조선 읍성들은 시내 중심지랑 겹쳐서 파괴가 많이 됨
저거도 가만 보면 잔돌 아닌 큰돌들 있는 구간은 자연석들 다듬어 서로 맞물리게 잘 쌓은 것 같긴 하네
우리동네 읍성은 동네에서 돌들 가져다가 썼다가 다시 모아 읍성 재현 했더라 그정도로 관리 안된 것들도 많음.
어찌 보면 읍성 복원 잘 한 게 특이한 거기도 하지..
저게 다 완성된 높이는 아니고 허물어져서 그런거임. 다만 완성된 형태라 하더라도 꽤 많은 조선 읍성들이 원래 좀 낮고 허술하게 지어졌기도 하다. 기열차게 싸우던 삼국시대도, 사방에서 개쳐맞던 고려시대도 아니고 해서...
해미읍성만 해도 아무리 낮은 이조 읍성이라지만 높고 견고하게 느껴졌는데 그 배의 높이던 이전 시대에 그런 성들을 별 거 아니듯 함락하던 인간들은 도대체 뭐 하는 것들이던 걸까 싶기도 함 ㅋㅋ 고층건물도 없던 시대에 고소공포증 어쩔..
ㅂㅅ 남산성곽보고 하는 말이냐
누가 ㅂㅅ이냐 호되게 데이고는 작정하고 농성하려고 쌓은 특이 케이스 가져다 발작하네
남산은 한양도성의 일부야;;;;
남한산성인줄 어쨌든 도성과 그 요새가 평범한 사례는 아니라고 봄
일제시대 읍성 철거령 때문에 국내에 제대로 남아있는 읍성은 거의 없는거.
그렇긴 하지만 다른 읍성들 보면 거진 높이 3~4m인듯
저거 돌 하나 슬쩍 가져가도 모를듯
1. 도시 개발한다면서 헐린 읍성도 많고 관리 부실로 무너진 곳들도 많음 2. 500년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흙이 계속 쌓여 지대가 상승해 성벽 하단부가 묻혀버린 경우도 꽤 있음. 숭례문도 1m 넘는 지대에 성벽 하단부가 묻혔고, 진주성도 광장 개발 중에 4m 높이 하단부 성벽이 튀어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