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독파 들어가면 팬텀이 개쳐바르는 경우가 절대다수였는데베트남 항공전 미 공군/해군항공대 팬텀의 공대공 손실 대부분은 미그가 지상관제 받고 후하방에서 위로 치고 올라오면서 미사일 쏜 다음 바로 도망가는 히트앤런 전술에서 발생했지 그냥 중립 상태에서 독파 붙으면 팬텀이 십중팔구 이겼음그리고 애초에 MiG-21 자체가 독파를 잘 하는 기종이 아님
팬텀이 공중전 할 상황이면 북폭할 때 아닌가 애초에 북폭할 때 중립적인 상황인 경우가 얼마나 됨
미 공군 팬텀이 해군항공대 팬텀보다 손실이 컸던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담당구역인 하노이 인근 공역은 미군 레이더 관제가 불가능해서 저 일격이탈 전술에 취약했던 거임. 미 해군 순양함 레이더 관제("레드 크라운") 받을 수 있던 해군 팬텀들은 훨씬 피해가 적었음.
그겄도 있고 해군이 사용하던 사이드와인더 성능이 더 뛰어나고 근접전의 중요성을 공군 보다 빨리 깨닫기도 했고
아무래도 건팩 만들기 전 상황이 임팩트 있어서 그렇겠지 - dc App
건팩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본 조종사/지휘관들도 많음. 당장 로빈 올즈부터 그랬고
대체로 털리긴 했지만 기체 딸리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파일럿 실력으로라도 비벼보는게 되던 시대사 베트남전쟁인거같음 - dc App
그 이후는 파일럿 실력이 암만 좋아도 기체빨 절대 극복 못하는 시대고 - dc App
미사일 일격이탈은 미그21이고, 기관포 독파이팅을 했던 건 대개 미그 17, 19
미그-17은 팬텀 상대로 교환비가 말 그대로 개씹창이라서 굳이 언급 안했고(얘는 써드한테도 교환비가 밀림), 미그-19는 1972년 라인배커 때 잠시 보인 거 제외하면 주적은 피시베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