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국민작가 헨리크 센키에비치(Henryk Sienkiewic)의 불과 검(Ogniem i mieczem, 1884).
폴리투 연방의 망국의 시작이자, 근대 우크라이나 민족의 시작점인 보흐단 흐멜니츠키의 봉기를 다뤘음.
아마 역사 좀 파봤던 군붕이들은 '파이어 앤 스워드'(줄여서 파앤소)라고 들어봤을 거임. 동명의 게임도 있고 영화도 있음.
센키에비치는 한국에서 '등대지기'랑 '쿠오바디스'로 유명한데 정작 이 작품은 거의 알려져있지 않았음.
참고로 번역한 사람은 전문 번역가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직장인임. 취미로 시간날때마다 번역했다고 함.
저작권은 진즉에 만료되어서 폴란드 정부가 인터넷에 공개해놓은 원본을 사용했다고 함.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인지 작중 등장하는 우크라이나 쪽 지명들은 전부 우크라이나어로 표기하는등 꽤 노력을 많이 기울임.
심지어 출판도 1인 출판사 통해서 낸 거임.
번역한 분은 이 작품을 시작으로 센키에비치의 대하소설 3부작인 '대홍수(Potop)'와 '판 보워디요프스키(Pan Wołodyjowski)'도 번역할 예정이라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RCESk2joFo8&ab_channel=
Ogniem i Mieczem (1999)Henryk Sienkiewiczwww.youtube.com1994년에 개봉한 영화판은 국내 역덕후들 사이에서도 오래전부터 꽤 유명했음. 그 유명한 '윙드 후사르'를 존나 간지나게 묘사한 작품임.
보통 유투브에 윙드 후사르치면 나오는 자료화면이 바로 이 영화의 영상들임.
대홍수 시기구나
1인출판이면 e북으로 나올ㅇ 일이 없겠네
위쳐인줄ㅋㅋ
마블 파이어 앤 소드 확장팩 꿀잼이였는데
불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