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로사작전 극초기 소련 전차 인력등 다 갈렸고 전황만 보면 독일이 이길 가능성이 99프론데 대체 어떻게하면 밀렸던거임?
또, 날 풀리고 모스크바로 안가고 우크라이나 지방으로 간 이유는 뭐임? 그때 모스크바 쳤으면 경우의 수 대부분은 독일편이었을 텐데
똑똑한 참모부는 왜 남부집단군에 집중한거임?
바바로사작전 극초기 소련 전차 인력등 다 갈렸고 전황만 보면 독일이 이길 가능성이 99프론데 대체 어떻게하면 밀렸던거임?
또, 날 풀리고 모스크바로 안가고 우크라이나 지방으로 간 이유는 뭐임? 그때 모스크바 쳤으면 경우의 수 대부분은 독일편이었을 텐데
똑똑한 참모부는 왜 남부집단군에 집중한거임?
똑똑한 참모부였기에 남부집단군에 집중한 거임 하나하나 글을 써줄게
1. 소련은 축차투입으로 존나 갈려나가던 거 모스크바 결사항전한다고 극동사단 몇 개를 포함해 다른 사단 원기옥 모아 일단 모스크바에서 밀어냄 이 때 중부집단군과 북부집단군은 남부의 키예프에서 지지부진한 거 어떻게 해준다고 시간 소모해서 전투 지속이 불가능했음
2. 1의 이유로 인해 중부집단군은 여력의 대부분을 소모해버린 상태였음. 그나마 소련군의 대반격을 저지해낸 건 '르제프 우주방어'였고. 북부집단군은 진격이 쾌속이었지만 중부 내려간 거 채워주는 등등 시간을 끈 사이 페테르 요새화가 완료되었고 핀란드는 '고토 수복 운운'하면서 적당히 관망만 하는 상태였음
즉 북부와 중부가 여러 이유로 막혔고 석유는 떨어져가니 엄청 ㄸ줄이 타겠지? 거기에 모스크바를 장악해도 정부 기능은 이전이 완료된 상태에 자원줄을 얻는 건 아니었겠지? 자원 많은 우크라이나-카프카스 방면을 마저 밀어 전쟁 수행능력을 어떻게 박살내보자! 했던 거임. 모스크바 공격 실패 이후로 이들에게 선택지는 남부밖에 없었음.
개쩌누 - dc App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공방전한 이유가 따로 있었노 굳이 3개 집단군이 일심삼체로 나가는 이유가 쿠르스크처럼 귀찮은 돌출부 안만들려고 하는 거겠지 아마
쿠르스크는 훨씬 이후의 이야기라 해당사항은 없고 사실 '그정도로 거대한 땅'이면 그만큼 대물량을 동원해야 하고 그런 즉 '주공'의 개념이 없어지겠지 큰 틀만 어찌저찌 하고 웬만한 건 따로 작전을 진행해도 될 정도라
그냥 독일은 모스크바까지 갈 능력이 없었음
전후 미국쪽 연구결과에 따르면 당시 독일이 보급상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진격할수 있는 한계는 딱 스몰렌스크까지였음 실제로도 스몰렌스크에서 한번 주저앉았고
근데 그 똑똑한 장군 참모들이 아무튼 모스크바만 따면 이긴다고 밀어붙였고 그 결과가 대폭망. 이 경우는 의외로 히틀러가 멈추고 쉬어야 한다고 했다가 폭망 이후 똥도 치워낸 사례임
그리고 남부로 간건 참모들은 모스크바 가야한다고 게거품 물었는데 히틀러가 밀어붙인 케이스고, 놀랍게도 히틀러가 옳았었다는게 최근 정설임
이거 관련해서는 얘기할게 많은데 다 자르고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모스크바 전투는 남부로 돌리는 바람에 미뤄진게 아니라 남부로 돌린 덕분에 가능했던 전투였음
모스크바가 철도의 중심이라는데 소련의 경우엔 철도로 보급빈도가 독일보다 낮았음? 그 가치보다 소련자원이 더 거슬리는 거였노 우크라이나로 가는 이유는 식량이랑 캅카스 유전 인가
남부로 간 이유는 소련군 저항에 지지부진한 남부 집단군을 도와서 소련군 후방을 친거임
그리고 모스크바로 바로 갔으면 여러모로 실제 역사보다도 악조건이었음 그래서 저렇게 요약한거
철도 보급빈도가 훨씬 높았음. 그 개똥땅에서 철도로만 보급을 해댔으니까.(제정 당시 시베리아 철도는 페테르-연해주였으니 중간지대인 모스크바 거치고) 물론 독일이 철도를 먹어도 쓸 수 없던 이유는 소련-러시아 표준이 무게 분산과 미호환 등등을 모두 노린 광궤였거든(유럽 대부분은 표준궤) 스탈린그라드처럼 뗏목으로 빡세게 보급했기도 했고. 그리고 남부전선 진격 목적은 식량하고 동남부 공장(이미 우랄로 도망가버림 ㅋㅋㅋㅋ), 카프카스 유전이었음.
아 날 풀리고가 1942년 이야기였네 ㅋㅋㅋㅋ ㅅㅂ 내가 난독증이다
아 공장을 생각 못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