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작년까지 대놓고 우리나라도 무기 쳐 팔 생각 가득해서 군부 쪽 인사 흑표 태워주고 사진찍고 방긋방긋 하다가
^UN^한태 꼽 먹고 정치권은 물론이고 군갤도 군들갑 개떨었는데
정작 유럽은
ㅇ? 미얀마 알빠노고 가스값 안정되고 등 따시고 배 부르고 러우전쟁 지겨운데 티내면 ㅄ되는건 확정인 상황이라 눈치만 서로 보다가 내린 결론이
"한국산 무기 유럽에 그만 팔게 해야됨 저색기들 군수시장 왤케 키우려고 함?" 하면서 자기네 방산 시장 보호하자는 소리나 하고있음
아프리카 //
프랑스 - 러시아 둘이서 사실상 식민지 전쟁하고 있는데도 다들 별 관심 없음
그나마 요즈음 들어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아프리카에 좀 관심 생기나 싶더만 뭐 대리전이니 인권이니 이런게 아니라 ^자원^ ㅋㅋ
미얀마는 수치 여사가 나락 가버린 게 큼. 게다가 종교, 민족 분쟁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낄 엄두도 안 나고.
물론 분쟁지역에 이유가 없는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군부가 득세인 상황에서 분명히 강대국들이 개입하려면 얼마든지 각이 있었는데 아무도 관심 없다는거 대놓고 보여줬잖아 ㅋㅋ 진짜 서로 갸소리로 방구석에서 싸우는 한국이 얼마나 축복받은건지 새삼 느껴서 써본거임 ㅋㅋㅋ
유럽은 우크라이나도 사실상 고기방패 수준으로 생각했음. 개전 초에 독일이 면박 준 거 봐라. 우크라이나가 버티지 못했다면 조지아 엔딩이었어.
우크라이나 고기방패썰도 솔직히 이제와서 대두된거지 걍 그땐 대놓고 조지아 엔딩으로 생각했긴하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제안했던게 "탈출하고 망명 정부 세우셈" = 내 알빠아님 이거였고 독일 그 누구지? 48시간 이후에 니네 정부 없는데 무슨 협의를 하냐고 했던거 ㅋㅋㅋ 레전드긴함
https://m.dcinside.com/board/war/3926382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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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수단 난민 친구가 해외 피난 시절에 우크라이나인 만나서 얘기 나눈적 있는데. 자기가 그 우크라 친구한테 공감은 많이 가도, 자기나라는 반 아랍인 반 흑인이라 세계가 아무 관심도 안 가져 주는데, 그 우크라 친구는 백인이라 전세계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지원금으로 동남아 비자런 생활하고 있다고, 난민에도 피부색이 중요하다고 씁쓸해 하더라. - dc App
어차피 체첸도 나몰라라 했다 2차전 터졌을때도 클린턴도 말로만 주의하는 수준에 멈췄고 반러국가나 이슬람권에서만 관심가지는 수준이었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