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고보니 우크라가 잘 싸워서 서방 맘이 바뀐거지
개전시점만 해도 우크라 내주는 조건으로 협상해서 러시아 기갑,공군기,핵 수천을 중국방향으로 돌리자는 의견이 정설이었을 듯.
사실 지금도 그깟 루시 고물 수천대, 징집병, 용병, 죄수병 수십만보다 중국이 손에넣은 대규모 자원줄과 후방안정 쪽이 서방에게 훨씬 큰 위협이라는 의견도 설득력 있고
개전시점만 해도 우크라 내주는 조건으로 협상해서 러시아 기갑,공군기,핵 수천을 중국방향으로 돌리자는 의견이 정설이었을 듯.
사실 지금도 그깟 루시 고물 수천대, 징집병, 용병, 죄수병 수십만보다 중국이 손에넣은 대규모 자원줄과 후방안정 쪽이 서방에게 훨씬 큰 위협이라는 의견도 설득력 있고
끊임없이 적을 만들어야 생존하는 독재국가를 길들이려는 시도 자체가 말이 안됨. 푸틴의 러시아는 본질적으로 서방과 가까워 질수가 없음
중러관계도 청나라 때 첫 접촉 후 전례없는 구도같은데 잘 이용하면 러시아의 적을 시진핑으로 만들수도 있잖아?
중소관계는 적국이었는데 그걸 이용한게 키신저임. - dc App
푸틴이 원하는건 미국 기축통화 질서의 붕괴이고 거기서 부터 이미 타협이 안되는데?
지금은 일단 미국이 너무 원탑이라 러중분열이 안되는거잉?
유가만 잘 통제하면 푸틴이 뭘 할 수 있는데? 사실상 셰일 펑펑 캐던 시점에 이미 개처럼 목줄잡고 있었는데 그걸 놓아서 저렇게 나대는거아님?
그게 말이 쉽지 우크라를 러시아한테 던져주면 러시아가 고맙습니다 하면서 서방한테 붙을까? 아니면 더 내놔 하면서 중국에는 중국대로 꼬리칠까? 내가 잘해주면 상대방도 잘 해주겠지라는 생각 자체가 착각임
왠지 푸씨가 중국한테 뺐으면서 서방에 꼬리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전제를 당연히 깔고 있는데 왜그런거임?
서방이 대표하는 자유나 민주주의 등등의 가치가 푸틴정권의 존재와 근본적으로 상반되고 계속 정권의 불안요소를 만들어내기때문에 어떻게든 같은 권위주의 정부인 중국과 붙어먹을 수 밖에 없음
북한이 중국한테 이래저래 갑질 당하면서도 결국은 중국에 붙어먹는게 대한민국의 존재 자체가 북한 정권이 흔들리게 만드는 요소라 그런거랑 비슷함
푸틴 정권의 종교적 보수주의랑 중국의 무신론적 유물론적 물질주의는 어떻게 갈등시킬 수 없나 싶었는데 서방리버럴도 무신론적 유물론이네
러시아가 언제 협조해준대? - dc App
세계대전때는 했잖아?
그땐 미국한테 지원 얻어먹은 거고 - dc App
1대전이랑 소련 극초기는? 미국인들 메카시즘 이전까지는 이상할 만큼 소련에 후했는데?
고립주의랑 지금이랑 같냐?
일부 공산주의자 가지고 미국 전체로 확대해석 해버리면 ;; - dc App
본론은 대러 협력이 가능한 시대도 있었는데 왜 지금은 불가능하냐는거임
그리고 1머전 개입반대 여론중 상당수가 차르점 러시아에대한 반감인건 모르지?
결국 같은편으로 참전했잖아 그리고 포드라거나 보면 왠지 소련상대로 기술적으로 협력적이었잖아 루즈벨트도 묘하게 친소였고
그땐 독일이 미국 소련과 동시에 전쟁중이었고, 지금은 러시아가 중국이랑 붙어서 미국 적대하는 중인데 진지하게 상황이 똑같게 느껴지냐 - dc App
그 이유는 짜르가 망해서라고 즉 푸틴이 망하고 서방입맛에 맞는 정권들어가면됨 그게 1머전이라고